저의 딸(93년생) 호주에서 찬양사역하다 코로나가 심각해짐에 따라 귀국하여(2020.유월) 9월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데...(이미지사진) 이렇게 미소가 예뻤거든요... 천국에서 행복하게 찬양사역하고 있을 딸 민영이의 모습을 봅니다. 계속해서 은혜의 찬양 많이 올려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제 강원도 영월을 혼자 운전하여 다녀왔습니다. 제가 공황장애가 있어서 항상 구급약을 가지고 다니는데, 터널을 지나면서 약을 먹어야겠다는 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지나님과 함께 찬양을 따라 부르기 시작했어요.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좁은 길이 좁은 터널과 오버랩되며, 증상이 물러갔습니다~! 할렐루야~! 돌아오는 길에도 무사히, 기쁨으로 운전했습니다. 지나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5학년 딸이 피아노학원을 등록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1학년때 배우다 그만두고, 다시시작하다고 하니, 취미로 배우고 싶은거면 아빠가 아직 여유가 없으니 안될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려는 목적과 너에게 어떤 가치를 얻고자하는지 물었습니다. 당연히 답을 하지 못할거라 생각한 질문에 💡💭🤔 뜻밖에 Gina 님 유튜브 피아노치는 화면을 캡쳐해서 보내주더군요 👍😭😭😭 그리고 이렇게 찬양드리고 싶다고 하였고 두말없이 승낙하였습니다. Gina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합니다. 나중에 딸이 성장에서 Gina님과 함께 찬양하는 날이 오도록 기도드립니다. 지치지 않고 늘 앞으로 전진하시길 응원합니다
금전적 여유가 없으신 것이 이유가 될 수 있지만 아이가 배우고자 하는 것에는 아무 이유가 없어도 마땅합니다. 아무 이유없는 어느 상황, 어느 경험에도 늘 배움이 있기에.. 놀아보고 배워본 경험이 있는 아이가 더욱 자기를 발전 시킬 수 있는것이죠. 아이의 배움에 늘 응원하겠습니다!
암투병하는 지금 이 시간이 마치 혼자서 끝도 보이지 않는 광야를 걷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주님께서는 제 손을 놓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저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비록 힘들고 우울한 투병생활이지만 이 환난 가운데서도 인내를, 연단을, 소망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한걸음한걸음 함께 걸어주시옵소서. 저를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십자가에까지 내어주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Uza daddy님, 안녕하세요 치유은사를 간구하는 중에 누군가를 찾아 직접 기도하라는 뜻을 주셨기에 순종합니다. Uzu daddy 님의 암투병을 위해 기도합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기적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사랑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Uza daddy님에게 속히 힘하여서 깨끗하게 치유되는 기적을 내려주시옵소서. 광야중에 있는 자에게 붙드시는 강한 빛을 보여주시고 낙심치 않고 실망치 않고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 바라는 믿음 주시옵소서. 암치유를 간구하는 이 중보기도자에게도 크신 응답으로 소명 감당케 하옵소서.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차기도일 : 6월 2일
@@user-rn8ej7zl5w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렇게 기도에 빚진자이니 언능 회복되어서 저보다 더 아프고 힘든 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봉사와 헌신하며 살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통증이 올 때마다 진통제도 듣지 않고 인도처럼 주님도 알지 못해서 주님께 기대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저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유약하고 믿음 부족한 아들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어릴적 교회를 다녔다가 오래도록 냉담하며 지냈었는데 둘째아들의 문제로 다시 주님을 찾았 습니다.지나온 것을 뒤돌아보니 어려울때만 주님을 찾았더라구요..이젠 주님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주님의 은혜를 받으며 주님을 찬양하려합니다. 우연히 지나님의 찬양을 듣고 이렇게 감동받고 은혜로운 찬양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너무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아름다운 찬양 들으며 엄마곁에 있는 아이는 축복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기타도 잘 치시며 하나님 좋은 달란트를 주셨네요 우리 손주 학교생활 힘들어 하고 방황하는 주님이 함께 붙들여 주시고 동행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상처받고 아픈 맘을 치료해 주시옵소서 이찬양이 위로의 찬양이 됐으면 싶습니다 토닥 토닥 ~ 쾐찮다고 ... 힘내라고 ... 어두운 터널은 곧 지나 갈거라고 ...
작년 친정 아버지의 소천이후, 슬픔과 허전함이라는 감정에 직면하며 북받쳐 오르는 감정에 그저 하염없이 통곡을 하곤합니다. 분명 친정 아버지를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병원에서 일 하는 의료진이라 아프신 환우분들도 많이 보고있고, 지병으로 소천하시는 모습들도 많이 봐왔지만, 정작 제 육신의 아버지의 소천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가 않네요. 이렇게 힘이 없고 나약한 저... 오늘도 대성통곡을 하고 힘이 없어 쓰러질 것 같았는데... 지나님의 찬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믿음의 소망을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양으로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지나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그 곳에서 그 자리에서 전세계 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 더 다까이 가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인생의 고비마다 찬양이 있어서 감사해요 특별히 지나님의 찬양에 많은 눈물이 납니다 깨어짐 심령에 낙심한 마음 구석구석을 보혈의 생수를 부어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죽어가던 사람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세상으로 부터 숨고 싶고 도망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미디어기기를 통하여서 지나님 찬양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지나님 찬양을 듣습니다 아침9시면 항상 같은 장소로 갑니다 용기를 내어 매일 전도합니다 나와 같은 자 죽어가는 영혼에게 지나님과 함께 거리전도를 합니다 부끄럽고 창피당하고 삿대질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지나님의 찬양소리 크게 틀고 큰소리로 부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간간히 소리냅니다 오늘이 매일 거리전도 360일 됩니다 혼자같지만 저는 지나님과 함께하는 전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지나님 유튜버댓글을 쓰면 어떨까 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형식도 없는 댓글을 감사해서 고마워서 올립니다 영상에 나오는 작은 여자아이 때문에 많이도 울었습니다 엄마없이 평생을 살았는데 영상을 보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부어졌습니다 이제는 자기연민의 눈물이아니라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 2022년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날입니다 주님이 우리 모두를 위해서 또한 작고 천한 나를 위해 말구유에 오시는 기적의 날입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올리며 그 통로로 쓰임받는 지나님께 고맙습니다 이 찬양듣는 모든 영혼들 사랑합니다 ....
몇 번이나 망설이다 코멘트를 남겨봅니다 지나 사모님이셨군요. 코로나로 엄중할 때 2020년 처음 접한 찬양들으면서, 찬양의 도전을 받았지요 그 때는 독일에 계신 듯한데 어느 새 한국에서 천사같은 둘째를 출산하고 며칠전에 제 3국으로 떠나는 사진 한 컷이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서은양 올해는 12살이 되셨겠군요~! 구원 받고 하늘나라에 가고 싶으시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믿으면 지옥에서 구원받고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어요 ^^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교회 시대라고 하는데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행위는 (착하게 사는건) 구원을 받는데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값 없이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믿으면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 ✝️ 로마서 10장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 라. 복음을 믿어 구원을 받고 싶다면 아래의 기도를 온 마음으로 따라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저와 같은 죄인 지옥에서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말씀 에 따라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개척 교회 권사입니다 얼마전 예배전에 찬양팀을 통해서 함께 불렀던 행복이란 찬양에 은혜받아서 유튭을 찾아봤더니 자매님이 예쁜 따님과 함께 찬양하는걸 보고 또 한 번 놀라고 은혜받고 즉시 구독하고 연속으로 듣고 또 듣고 한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젊은 세대가 이렇게 찬양으로 복음 사역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고요 자매님 건강한 아기와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옆에서 춤추는 예쁜 공주님도 우리 하나님의 지혜로 잘 자라 주기를~~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년전 악성뇌종양3기로 발병하셔서 이제 마지막 항암치료 받으시는 어머니로 인해 많이 울고 괴로워 했네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고 하나님께 매달려 천국가시는 그날까지 고통없이 잘 견디다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나님의 천사같이 맑고 고운, 진정성이 느껴지는 찬양을 듣고 있노라니 넘 감사하고 힐링이 되네요. 태교를 찬양으로 하셔서인지 두 아이들 모두 넘 순하고 찬양이 생활속에 넘 자연스러운 모습도 참 은혜입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으며 주와 함께 가는 길을 감사함으로 동행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자매님의 찬송이군요 감동이 되네요 자매님의 자녀와 가족을 주님께서 더 큰 복을 주실 것입니다. 늘 주님의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전주에서 ... 감사 합니다 주 예수여 당신의 나라와 왕국이 속히 이뤄 지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십시요 주님 사랑합니다
좋아요를 5천 번 눌러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종일 틀어 놓아요 행복해요~! ^^ 볼때마다 여자 다윗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주님을 찬양해야 하는지 항상 보고 듣고 배움에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일평생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 되고 싶고 이런 가정과 가문 이루고 싶습니다! 오직 주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
지나 자매님 한국으로 완전히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지나님 찬양 채널 여기저기 소개하니 이미 듣고 계신다고 하셔서 제가 놀랬어요 ㅎㅎ 교회 지체들과 다른 교회 목사님들도.. 독일 삶 정리하시고 한국 귀환 소식도 다른 분들 통해 지난주에야 알았어요 ㅎㅎ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나중엔 자녀들과 함께 우리주님을 찬양하는 모습도 올려주세요.
세아이 키우면서 너무 힘들땐 지나님 찬양을 늘 듣습니다. 어느날 찬양을 틀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8살 큰아들이 그러더군요 "엄마 힘들구나 이찬양 듣는거보니까" 모르는지 알았는데 이아이들도 저의 감정을 다 느끼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세 아들 키우는게 힘들어 제 마음가는대로 화내고 짜증내고했던 모든 행동들에 회개하며 다시금 저의 마음을 주님께 돌려놓기에 지나님 찬양이 약이 되더라구요.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동행2님, 어려운 상황이실텐데 찬양에 신나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상황은 잘 모르지만, 여호와 라파, 치유의 우리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무균실에서 지내는 동율이가 건강을 회복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치유의 과정을 가족과 친구들뿐만 아니라 동율이의 상황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며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예배를 드리게 되길 간구합니다. 동율이네 가정에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안, 샬롬이 충만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동행님 누군가를 위해 찾아서 치유기도를 하라는 마음을 주셨기에 순종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권능이 무균실에 있는 동율이를 돌아보시고 찬양으로 기뻐하는 행복한 동행님과 동율이에게 기적의 은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권능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월 2일
보통 아침에 아이 셋 등교 등원 준비하며 듣는데.. 좀전에 둘째에게 너무 화를 내고 돌아서서 반성하며 듣습니다. 그렇게 말하지말껄 하면서요..지나씨와 아이를 보면서 다시 마음을 단단히 붙잡고 육아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목소리가 넘 좋으신데 찬양을 불러주시니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둘째 출산도 잘하시고 아이도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나님, 약 6개월 정도 줄 곧 찬양을 들으며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고 갑니다. 쉽지 않은 여건에도 한결같이 하니와 함께 웃으며 주님을 찬양하니 너무 보기가 좋네요. 아직, 풀타임 찬양사역자는 아니지만 짧은 기간에 구독자수가 날마다 늘어가니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출산으로 인한 빠른 쾌유와 둘째를 충분히 돌보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주님을 찬양하시길 기도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존의 찬양 사역자분들도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들었습니다. 수년 또는 수십년간 찬양사역을 하며 많은 분들에게 은혜를 나누고 계십니다. 나무엔/ 염평안/ 조찬미/ 박종호등… 수 많은 국내 찬양 사역자분들의 찬양도 들어 주시고 음반구매를 통해 찬양선교에 동참해 주시길 진심어린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모두 성령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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