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예람워쉽찬양집회를 갔다온 뒤로 불이 붙어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 전라도에서 서울로 가려니 그날따라 비도오고 얼마나 힘들던지요. 가다가 다 때려치고 내려오고 싶더라구요. 근데 올라가면서 힘들었던만큼 남편이 은혜받고 오니 오히려 감사가 넘칩니다🙏 남편이 목회자자녀로써 반주자로써 어떤 열심보단 잔잔하게 감흥없이 살았던 신앙생활이었던듯한데. 매일같이 예람워쉽 찬양을 들으며 도전을 받고 감탄을합니다. 찬양의 은혜를 받은 뒤로 반주로 찬양으로 열심히 섬기며 은혜의 자리를 마다치 않습니다.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몇시간씩 예람워십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고 또 언제 신곡이 나올까 편곡은 어떻게나올까 기대함 만발입니다. 그래서 이번 목포투어때도 한달전부터 중보를 할수밖에 없었고 모든 스케쥴을 뒤로한채 당연히~다녀왔구요. 암튼 그래서 귀한 예람찬양팀을 위해서 중보할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예람팀🔥언제나 건강하시고 거룩하고 복된 하루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편이 이러다 사역자가 되면 예람워쉽팀 덕분입니다❤ 할렐루야
어느덧 21살이 되고 군대에 왔습니다. 많은 힘듬과 인간관계에 많이 지쳐있을때 예람워쉽 찬양팀분들께서 찬양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혼자 교회에가서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을 부르며 살아왔습니다. 중간중간 하나님을 등 돌렸던 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항상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많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그리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올해 3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전엔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신앙생활하다가 20년이상 떠나계시다가 아프실 때 다시 하나님 앞에 한 달 동안 회개기도하시다가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가셨습니다. 모든 과정이 정말 주님의 은혜였고 그 과정가운데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외할머니께서는 어머니가 집으로 모셔와 20년이상 모셨는데 외할머니도 없고 집에 찾아가면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기도 하네요. 특히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기억나시면 어머니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마음의 상처가운데 주님의 위로가 있고 남은 여생동안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순결해지고, 더욱 주님을 향한 사랑이 깊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배함이 가장 뜨거웠을때 공동체에서 받은 상처는 세상의 어떤 상처 보다 깊고 짙은 상처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교회라는 곳은 외롭고 괴로웠는데.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를 릴스를 통해 처음 들었을때 정말 오랜만에 내가 사랑하는 따듯한 하나님을 다시 느낀것 같습니다. 다시 한범 포기하지 않고 예배할 힘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혼자가 아닌 하나님과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사실 대학을 다니기전까지는 교회는 다녔지만 주님을 진심으로 섬기지 못했던 사람이었지만 대학생활 중에 우연히 CCC동아리에 가입하고 채플과 여수를 참여하면서 예람워십 찬양을 자주 부르고 기도하였는데 처음으로 주님의 응답을 듣고 영접까지 하면서 예전보다 조금씩 주님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요즘 들어서 찬양을 자주 듣는데 하루의 순간마다 너무 은혜롭고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도제목을 남기고 갑니다. 지금처럼 제가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변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힘쓰고 사랑해주는 그런 제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서... 기도 해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람워십 찬양팀분들! 저는 생활과 윤리 수업에서 선플달기 활동중인 벌교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찬양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팀이 예람워십인데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올려주시고 또 많이 들을게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30대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10년이 넘었는데 도무지 끊어지지가 않아서 올해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 중입니다. 좀 있다가 나가는데 나가서도 술에 넘어질 것 같습니다 집회도 많이 가 보고, 치유기도도 받고 개인적으로 기도도 드리고 해봤지만 도무지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50대중반인 사람입니다.교회 아닌 찬양집회를 가서 마지막으로 찬양한것이 거의 20년전 같습니다.우연히 지난7월에 용산의 어느교회에서 집회있다는 광고보고 30대의 뜨거움을 느끼고싶어 혼자 찾아가서 찬양하고 왔지요~^^ 힐송이후 오랫만에 계속 듣게되는 찬양이 생겨서 감사해요.마지막 까지 오직 예수로!!!
하림청소년회복지원시설입니다. 하임이들과 함께 예람 워쉽을 매일 듣습니다. 아이들의 비행은 어른들 원인이 98프로입니다. 믿는 가정도 있지요. 매일 천종호 판사님이 세우신 원칙 고전읽기(성경읽기) 그리고 작은 교회 임마누엘침례교회의 배려로 청소년부에 예배하며 예람 워쉽 곡을 자주 접했습니다. 갇힌 아이들, 길잃은 영혼 아이들과 함께 부르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찬양하며 생긴지 1년 넘은 센터인데 이번에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 수시 접수하는 아이가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
수백개의 가요는 바람처럼 귀만 스치고 지나가는 정도인데 예람워심 찬양은 눈물 콧물 발끝까지 파고드는 영적인 힘이있습니다. 찬양과 가사 음율이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모든 어려움과 힘든일을 막고 서는 마음에 심지가 생기게하며 믿는 자에게 위로와 힘이되는 생수와 같은 찬양입니다. 예람워십이 하고있는 찬양사역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예람워십 화이팅~~~
안녕하세요 전 15살입니다 전 14살에 예수님을 만나기 시작했어요. 저는 처음엔 예수님이 무엇인지 모르고있었어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추천으로 이 플레이리스트?를 듣게 됐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타러 다니는데 요즘 못가서 스트레스가 많이.싸여있습니다 그 학교에서 남자애가 계속 저에게 욕하고 놀려서 너무 힘들어요… 기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을 가요만 듣던 제가 요즈음은 예람워십의 찬양만을 찾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람워십의 입술을 통해 마음에 큰 울림과 위로, 감동,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계속해서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젠간 예람워십 찬양집회에 함께하게 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Amo o ministério de louvor de vcs yeran workshop, que Deus continue abençoando todos vcs!, sinto muito a presença de Deus, sou uma irmã em Cristo q mora no Brazil e ouço vcs todos os dias! 🙌🏻♥️
기회가 되면, 밴쿠버에 와서 찬양집회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은 귀한 찬양팀들이 많이 있어 힘껏 찬양하는 기회가 많은데 이곳 밴쿠버는 그렇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민자의 삶으로 어렵고 힘겹게 살고 있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찬양하는 시간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저는 YOUTH 중고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다음 기회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좋은 찬양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디서나 늘 주님을 찬양하는 한 마음으로 예람과 함께 합니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불안정한 시기를 걷고있는 고3입니다. 원서 접수를 마무리하고 수능과 합격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 하루에도 몇번이고 불안한 마음으로 뒤덮이는 그런 상황 속에서 우연히 인스타를 통해 접하게된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라는 곡이 너무나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꼭 좋은 결과가 나와서 주님이 뜻하신 바를 이루시는데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저와 늘 함께 해주세요 늘 감사하고 회개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멘
예람워십은 계속해서 제발 주님나라 갈때까지 주님의 십자가의 영광을 위하여 끝까지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 악한 영의 공격이 제일 심한 자리이기에 더더 기도로 보혈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세워주신 분도 주님이니 주님의 사명을 위하여 전세계 열방으로 나아가 찬양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젠 열방으로 나아가 예배가 풀어지게하고 영적 기류를 바꿀 시기입니다 💙 기도합니다 🙏🏻🙏🏻🙏🏻
아들 같아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예수 십자가 보혈로 명하노니 악한 것들, 도박 하는 영은 떠나갈 지어다. 그 떠나간 자리에 예수 십자가 능력, 성령 권능의 능력, 주님 말씀의 능력으로 채워주시고 예수 십자가 보혈로 덮어 주옵소서.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01 우릴 결코 놓지 않네 06:47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10:41 주님의 시선 17:16 비 준비하시니 23:03 The Blessing 축복 30:28 나의 하나님 37:52 예수 아름다우신 45:35 주 내 아버지 52:23 모든 걸음 되시네 타임라인 보시고 편하게 찬양 들으세용!!
하느님 아버지 제가 나쁜아빠입니다 어린시절 부모의 갑작스런 이혼으로 맘속에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다 고등학교때 우울증이 발병하여서 23살 지금까지도 힘들어하는 제 아들에게 너무 많은 잘못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며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는 앤드류 제 아들에게 우울증에서 벗어나서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가도록 하느님의 은총 제발 베풀어주세요 부족하고 어리석었던 아빠로서 지난날이 너무 후회되고 아들에게 많이 미안힙니다 하느님 제발 제 소망을 들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