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을때 빼고는 어머니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항상 같이 자고 먹고 하였죠. 볼에 뽀뽀도하고 잘때는 얼굴을 손으로 문지르고, 엄머니 얼굴 달아없어지겠다 하고요. 지금 어머니 나이 84세신데 언젠가 돌아가시겠지요. 죽음이 무서운게 아니고 어머니 없는 세상이 무서워지네요. 어제는 대문앞에서 장보시고 오시다 넘어지셨어요. 다리에 힘이 없어서요. 150세까지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안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랑 백화점을 갔었는데 엄마가 곧장 게임기 체험하는데다 나 데려다놓고 엄마 어디 좀 갔다 올게 아들 사랑해~ 라고 말 하고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가길래 또 나 두고 친구들 만나고 올라그러지! 엄마 미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가 다시 뒤돌아오더니 좀 슬픈 표정으로 내 얼굴 쓸어만지고 뽀뽀 해주고 꼭 안아줬음 그래서 내가 당시에 숫자세는걸 좋아해서 1억 이라는 숫자를 아니까 1억초 동안 오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가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가고는 백화점 닫을때 까지 안왔고 그 뒤로 지금까지 엄마를 못 만났음 내가 지금 21살인데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가끔 꿈에서 엄마가 나오는데 그럴때 마다 베개가 흠뻑 젖어있을 정도로 눈물을 흘려놓은채로 잠에서 깨곤 함 그리고 내가 친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가 나 고등학교 졸업식때 엄마가 왔었는데 나한테 말 안했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할머니한테 화내봤음 만약 내가 그때 엄마한테 1억초 동안 오지 말라고 안했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돌아오지 않았을걸 아는 나이가 됐음에도 아홉살 어린 나이에 하루하루 그 말을 후회하며 잠들기 전에 누워서 숫자를 셀 때 마다 눈물 한 방울 흘리며 엄마를 기다리던 기억들 때문에 지금 까지도 그게 후회가 된다
꼭 안아주고 싶다 꼭 보듬어주고 싶다 꼭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싶다.~~ 그냥 따뜻한 밥 한끼 먹고잡다.~~ 난!! 한국의 어머니 이니까.~ 아픈맘 슬픈맘 알수있으니까 솔직한 맘 ~ 진실한 맘~ 알게해줘 고맙고 숙연해~ 지는맘 같게 해줘 고마움!! 👍🎶☘😭💕👩🍼 난 엄마니까
넬라 판타지아 계속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아침 등교하는 시간에 중학교 전체에 클래식 음악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넘 행복합니다. 다음 주는 넬라 판타지아를 준비하면서.. 이 음악으로 결정했습니다^^ 넘 좋으네요~ 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Pien' d'umanita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in fondo all'anim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신께 기도했었습니다 제 수명중 30년을 떼서 나의 어머니께 주어서 나의 어머니가 사실수 있게 해 달라고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신을 믿지않습니다 저는 더 이상 조국을 사랑하지않습니다 어머니가 그토록 사랑하고 아꼈던 그 모든것을 저는 더이상 사랑하고 아끼지않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저는 신을 사랑하지않습니다 저는 더이상 신을 믿지않습니다 저는 신을 증오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지않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증오합니다 어머니를 더 오래 살수있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저를 용서할수없습니다 저는 행복할수없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그 순간부터 저는 더이상 행복하지않습니다 어머니께 엄마가 아픈게 다 나때문인거 같아서 엄마가 없으면 난 행복하게 살수없을것같다고 하자 어머니는 정색을 하시고 아니야 너 때문이 아니야 너는 행복하게 살아야해 라고 걱정스럽게 여러번 반복해 말씀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머니를 더 오래살게 해드리지 못한게 한스럽습니다 차라리 신께 제 남은 수명모두를 어머니께 드릴것을 기도했다면 들어주셨을까요 나 보다 더 소중한 분을 지켜드리지 못한게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행복하지않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그 순간부터 모든것이 제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행복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신 그 시점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행복해질수 있을 것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후회하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과 저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를 지탱해주고 있는건 어머니가 저에게 해주신 말 네 탓이 아니야 너는 행복하게 살아야해 꼭 그렇게 살아야해 라는 말씀때문인것 같습니다 약속은 영원속에서 존재합니다 어머니와의 약속 하나하나가 모두 영원속에서 존재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늘도 영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변경할수없는 약속 어머니와의 모든 약속 어머니와의 세가지약속 그것을 지키기위한 삶만이 남아있네요 이것이 순례의 길이라면 저는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영원속에서 영원을 넘어서라도 어머니와의 약속들을 지킬것입니다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ì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ì anche la nott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Sarah Brightman (born 14 August 1960) is an English classical crossover soprano, singer, songwriter, actress, dancer, and musician. 저는, 태어나서, 이탈리아어를, 어제 처음, 이 노래를 통해서, 사전으로 공부했습니다. 인간 본연의 개개인의 영혼의 본질과 그 영혼 개개인의 상념의 늘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찬 상태이기를 이 악마가 도량하는 현생에서, 천상계(천국;극락)에 사는 영혼들이 마음처럼 살고자 하는, 사라 브라이트만이란 여성이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비종교인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