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자영업 종사자는 650만 명. 이 중 적지 않은 '사장님'들이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선택합니다. 프랜차이즈는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은퇴 세대에겐 ‘유일한 탈출구’처럼 여겨지지만, 실상은 ‘노예 계약’과 다름없지요. 사장이라 불리지만 실상은 본사의 ‘노예’와 다름없다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4인의 ‘일터 아닌 을(乙)터’를 프란팀이 따라가 봤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mon mon 영상안보셨나요? 계약서에 써놓은 내용과는 다르게 본사가 마음대로 운영해서 갑질이라고 하는건데요. 그리고 프랜차이즈를 통해 본 이득만큼 수수료를 내는거잖아요. 거기에서 본사가 상식밖의 행위를 하면 그걸 갑질이라고하는거고요. 지능이없는건가 왜 같은말을 반복하세요? 가맹을 맺음으로써 본사로써도 직접경영의 부담이 줄어서 이득을 보는구조이기때문에 가맹계약을 맺는건데 당연히 그 계약으로 본사가 과도하게 이득을 얻고 가맹주의 이익이 과도하게 침해받는다면 그걸 착취라고하는거죠. 자발적으로 계약했으니 갑질도 문제가 없다는 논리대로라면 자발적으로 면접봐서 취업한 모든 직장인들이 어떤식으로 착취를 당하고 생명의위협을 당해도 다 자발적인 일이니까 어쩔수없는일인가요 ㅋ
@mon mon 과도한 이득이라 개념이 왜없음? 사회에 따라 다르고 시대에 따라 다를뿐이지. 예를들어 사업자가 노동자에게 단순노동이라는 이유로 임금을 너무 낮게 주는것은 과도한 이득이라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최저임금이라는게 설정된거임. 본사가 가져가는 이익의 수준이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가져가야할 이익을 과도하게 침해된다고 생각하면 그게 착취인거임. 그리고 그 과도한 범위가 어느정도인지는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수준은 과도하다고 보는거고. 님은 개인적으로 그게 과도하지 않다고 생각할수있는데 본사가 가져가는 이익에 대해 어느누구도 뭐라고해서는 안된다, 혼자 1부터 창업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것 아예 논리적으로 틀린얘기임. 그런식으로 따지면 공장에서 죽은 노동자들한테도 그냥 혼자 창업하지 왜 자발적으로 면접보고 취업했으면서 죽냐고 할수있는거라니까? ㅋㅋ 게다가 현재 본사가 가져가는 이익수준이 과도하지않다는 논리적 근거도 본사가 간접경영을 함으로써 얻는 이익은 생각안하고 그저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얻는 이익만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라 설득력이 약함 ㅋ
@mon mon 그니까 그 법률이라는게 결과적으로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만들어지는거잖음. 당장 최저임금이라는게 법적으로 정해진것부터가 그런건데? 여러 노동권도 다 과도한 이익이 무엇인지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되고 법적으로 규제하는거임. 프랜차이즈같은경우도 지속적으로 계약서를 밥먹듯이 위반한다던가 법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지언정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는 행위를 한다면 결국은 그게 법적으로 규제되는거지 ㅋㅋ
@mon mon 이미 다 말한거 왜 반복하게함? 최저임금이라는게 왜 법에 정해진건데? 최저임금이 어떻게 정해지는건데? 결국 사업자가 과도하게 낮은 임금을 주는게 사업주의 과도학 이익추구=착취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탓에 최저임금이라는 제도가 법적으로 시행되는거고 그 최저임금조차 어떤 과학적인 매커니즘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노동자대표와 사용자대표, 정부의 합의에 따라 결정되는거라니까? 과도한 이익이라는게 시대,사회에 따라 다른거라고. 계약서에 쓰여진 내용과 다르게 본사가 행동해서 거기에 항의했더니 이루어진 갑질이 영상에서 다뤄지고있는데 계약서를 잘보고 계약하래 ㅋㅋㅋ 영상도안봤나 누구보다 감성적으로 말하는게 본인인데 감성타령 웃김ㅋㅋㅋㅋ 니가 하고있는 모든말이 바로 앞선 글에서 다 반박된건데 반박된 내용을 또말하고 또말하고 지능이 낮은가 너무 감성적임
@@Jhgtf654팬싸논란인 언니머리채 잡고 흔들고~단상에 맨발도 올린 무개념 뷔오빠를 갖다 쓴~컴포즈커피 점주미래 나라망신~사탄숭배BTS 너의날개는악마의것;;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로 숱한 여성혐오, 성적 대상화 발언을 하였다. 팬들과 대중의 피드백 요구에도 공론화 이전까지 침묵을 고수하다, 본격적으로 여론이 불거지자 어설픈 대응을 하였고 물론 그 이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라망신 사탄숭배BTS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김석진), 제이홉( 정호석), RM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절대로 프랜차이즈던 그 무엇이든 체인점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다 본사 좋은 일만 시키는 겁니다. 조금 많이 힘들더라도 노력해서 직접 배워서 오픈하는 게 자영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 대부분 첫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쉽게 선택하는 체인점사업은 가게 오픈하고 장사 시작하고 몇달안에 본사의 갑질을 확인하고 후회합니다. ㄴㅏ 또한 경험ㅈㅏ 입니다...ㅜㅜ
@@jay-lm7kj 내글 어디에 남탓한 내용이 있나, 젊은시절 뼈아픈 경험을 얘기한거네, 사업은 그 무엇이든 쉽게 덤비면 그 댓가를 치루게 마련이네, 슈퍼바이저 아는 것 보니 관련 일하는 것 걑은데, 어떤 분야 사업이든 자신이 그 분야에 대해서 달인은 아니 더라도 90% 이상 알았다는 생각이들 때 뛰어드는 게 실패할 획률이 적은 것이네, 그러려면 많은 경험이 선행이 되야 한다는 것이네, 경험없이 광고에 휩쓸려 즉흑적으로 선택한 수많은 퇴직자들이 체인사업에 고통받는 것을 나는 젊은시절에 경험했기에 안따까워 글 올린것이네.,, 괜시리 고까워 마시게...
@@jay-lm7kj팬싸논란인 언니머리채 잡고 흔들고~단상에 맨발도 올린 무개념 뷔오빠를 갖다 쓴~컴포즈커피 점주미래 나라망신~사탄숭배BTS 너의날개는악마의것;;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로 숱한 여성혐오, 성적 대상화 발언을 하였다. 팬들과 대중의 피드백 요구에도 공론화 이전까지 침묵을 고수하다, 본격적으로 여론이 불거지자 어설픈 대응을 하였고 물론 그 이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라망신 사탄숭배BTS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김석진), 제이홉( 정호석), RM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맘스터치 갑질 시작된게 임원 바뀌면서임. 이사였나.. 맥도날드 이사할때 맥도날드 매출 30퍼인가 감소 시키고 시그니쳐급 메뉴 다 없엤던 정신나간년 있는데 그 사람 나가고 맥날 매출 복구 되고 맘터 이사로 이직함. 이후 맘터도 난리났음 ㅋㅋ 아주 정신나갔음.. 어떻게 이사직 하는지 이해안감.
우리 어머니도 2011년부터 프렌차이즈 식당을 11년 해오면서 결국에 간판 내리고 가맹해지후 지금은 개인간판으로 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소스만 때어가거니 점차 김치,깍두기도 본사공장꺼 써라 압박하고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소송까지 간후 가맹해지 했습니다. 소송만 2년 걸렸네요
국내 1위 커피브랜드 전 점주입니다. 정말 고생이란 개고생은 다하고 돈은 못가져가고 하 장사 오래했지만 그렇게 수익구조 안나오는 형태는 처음 봤어요. 행사하면 대부분 점주 부담 매달 로얄티에 재료는 똑같은데 시중에서 파는것보다 비싸게 들여오면서 사입하면 바로 내용증명 보내고 창업비용 수억원내면서 자발적 노예하다 지쳐셔 탈출했습니다.
안타깝네요.. 원래 프랜차이즈란 시스템이 저런 방식입니다... 뒤늦은 이야기지만..최소한 해당 프랜차이즈에서 일을 해보던..시간을 들여 사장이랑 친해지던지간에...어떤 방식으로라도 정보를 얻고 시작해야합니다.. 사업에서 정보란 앞으로의 인생이 바뀔 만큼..중요한거죠.. 임대 들어갈때 건물주 성격까지 미리 파악해야할만큼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참 맘이 그러네요..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는 90%는 없어져야..우리나라 요식업계가 나아질겁니다..
나는 프랜차이즈 대표로 일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세계최초 발명특허 자동차그늘캡 을 개발했는데요 본사는 갑질을 할것이 아니라 겸허하게 가맹점의 입장에서 가능한 그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려고 연구해야 합니다 나같은 경우에는 가맹점이 40%이상 이익을 가져갈때 개발자는 매출의 5%만 챙겨도 서로간에 형평성이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가맹점이 마음놓고 사업을 할수있도록 지원하는것이 본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이런 프랜차이즈 현실에 대해서 법안이라도 만들어라 이 머저리 같은것들아 솔직히 맘스터치는 과징금,벌금 엄청 때려물어야 정신차린다.그래서 대한민국 국회에서 맘스터치,에그드랍같은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제대로 국정조사 하는 법안 발의해서 통과시키고 국회 환경노동위 여야 국회의원들은 맘스터치 대표,에그드랍 대표 국정조사 증인으로 세워라 아니 프랜차이즈를 왜 만드는데 뭐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 혼자만 잘살려고 만드는거 아니잖아 솔직히 유퀴즈에 출연한 이삭토스트 대표를 제일 존경함 장사하고 싶고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이삭토스트가 가맹점주 보증 서주고 가맹점 내어주면서 장사하게 만들어주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그러니까 맘스터치,에그드랍,쎈수학 이런 갑질을 행하는 대표들은 더이상 용서해줄 필요없다.당장 벌금 3조원,과징금 8천억원 때려물어라
저도 영상속 브랜드는 아니지만 프차하는데 월 5500팔아서 월 1000겨우 남습니다 공동사업자라 둘이 일주일 내내 출근해서 나누면 500 이마저도 대출 내야하고, 부가세다 뭐다 빼면 몇달에 한 번은 한달에 250시간을 일해도 150도 못가져 가는 경우도 생기는데 월급도 못가져가는 상황인거죠. 발주품목 말도 안되고...있던 제품에 스티커 붙여서 PB제품이다 하고 30프로를 더 받아요 어이없습니다. 영업시간도 잔인한게 한달에 하루도 못닫게 해요 가족 돌아가시면 이틀 줍니다 왜냐면 발주비 받아야하니깐요. 인건비는 오르고 원자재도 오르고 가게에 365일 갇혀서 있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고 계약 끝나면 전 다신 프랜차이즈 안하려구요. 30대의 첫도전으로 시작했는데 슬프더라구요... 프랜차이즈는 그냥 품질이 저하되든말든 지점만 400~1500호점씩 늘리면 된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왜 선택했냐고하면 몰라서요 다들 모르고 시작합니다.
프랜차이즈를 만들때 가맹점주들의 협의체를 만드는걸 강제 해야하고, 그 대표를 뽑아서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프랜차이즈 측에 전달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 나라가 산다. 모든 프랜차이즈의 개설 조건에 가맹점주 협의체 만드는 건 의무화 해야 하고, 가맹점주 협의체 회장은 점주들이 모여서 민주주의 절차대로 선출하고 독재하거나 프랜차이즈와 짬짜미 못하게 감독 해야 함
@@ssunchipp 뭘 길게 봅니까? 불매운동 하면, 가장 먼저 피해 보는게 불쌍한 점주들입니다 제일 먼저 가맹점들 망하고, 제일 마지막으로 피해보는게 회사대표예요 요즘 파리바게트 불매운동도 생각 좀 하고 합시다. 그런다고 SPC사장에게 얼마나 피해가 갈거 같아요? 아는 친척이 파리바게트 하는데, 지금 망하기 직전입니다
@@user-tk6lu5ty2r 운영을 거지같이 하는 회사가 망하는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어떤 프랜차이즈의 이름을 가져와 일하는데엔 안정을 주지만 그런 리스크가 당연히 있는거예요. 싫으면 개인창업이 맞습니다. 불매하는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는것이 아닌, 운영을 잘못하고 업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만든 회사가 책임을 져야하는것이 정상적 구조입니다. 불매운동때문에 죽겠다가 아니라, 운영을 못해서 죽겠다가 맞습니다.
프랜차이즈의 문제는 10년이 넘게 뉴스에서 다뤄 대부분 알고있는데 처음 장사 시작할때 좀 편하게 하려고 퇴직하신분들이 많이 하세요. 주변에서 본바 본점이익만 내주고 몇년후 개고생만하시고 자본금 다 까먹고 폐업하시는곳이 대부분입니다. 힘들고 이익 적게 남아도 소자본으로 본인장사하시는게 좋아요.
돈 내고 노예생활하는 거네요. 저렇게 판결을 무시해봐야 받는 처벌이 미미하니까 저런 일이 발생합니다. 선진국처럼 징벌적 손해배상을 인정해서 실제 발생한 피해의 수십~수백배 배상하도록 해야 합니다. 1개월 영업손실이 수천만원이라면 수십~수백억 물어내도록 해야 법이 지켜집니다.
열 받아서 영상을 끝까지 못보겠네요. 한국에 이렇게 사악한 윗사람들이 뭐 같이 많답니다. 일단 사악했다 하면 다들 아주 극한으로 사악하고 비겁하더군요. 약간만 사악한 사람은 없음. 그리고 이런 인간이 너무나 많더군요. 그걸 뭐 '갑질', '대화할 생각이 없다.', '성의를 안 보인다'라는 식으로 미화해서 표현하면 안됩니다. 이건 그냥 사악함의 극한이에요. 하루종일 '어떻게 하면 나보다 약한 사람들을 최대한 괴롭힐 수 있을까?' 를 고민하는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