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장27절 ( 21일) 왜 주지 않으실까? 주님! 내 마음을 다스려주소서~~~ 내 모든 소유의 권리는 오직 주께 있음을 인정하고 주님을 내삶의 주인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아무리 채워도 끝이없는 탐심때문에 주님을 잊는 오류를 범하지않도록 지속적인 주님 임재속에서 내마음에있는 쓰레기와 잡동사니 를 모두 제거할수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는 것은 그 다른 사람의것에 대한 사랑이고 그 탐심은 끝이 없으며 우리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는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탐심은 하나님과 관계의 문제임을 배웠습니다 세상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내가 무엇을 가졌는가' 가 축복이 아니라 '누구에게 어떻게 받았는가'를 아는것이 축복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선하신 하나님의 주원, 계획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제 안에 있는 탐심을 보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복이 주님께로 왔음을 항상고백하게 하시고, 아직 오지 않을 때를 원망불평이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기다리도록 제 심령을 주관해주세요. 가족과 이웃과 화평한 삶살도록, 그것이 물질보다 값진것임을 항상보게 하옵소서.
1/21(토) 왜 주지 않으실까? | 출애굽기 20:17 내가 가진것에 대한 감사함을 잃어버리고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기도도 말씀도 내안에 그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속에서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 같고 사는게 재미있지가 않았다. 친한 동생에게 울며 나의 고민을 털어 놓았을때 ‘나는 언니가 힘들때 함께 기도하고 울어줄 수 있지만 언니가 언니 스스로의 삶을 포기해버린다면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언니옆에 언니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봐!’ 따뜻한 위로를 바랬지만 조금은 냉정한 그 친구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하나님이 그 친구를 통해 내게 말씀 하시는거 같았다. 나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걸 잃었다는 상실감에 세상 전부를 다 잃은듯한 슬픔에 빠져 있었지만 하나님은 항상 내 옆에 계셨다는것과 나의 갈급함을 더 잘 아시는 분이시기에 풍성하게 채워주고 계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선악과처럼 먹음직스럽고 보암직한 그것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상 난 계속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겠다는 생각을 했다.나의 탐심으로 인해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았고, 말로만 나의 주권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고백했던 내자신의 교만함을 주님께 내려놓게 되었다. 지금도 많은 문제와 어려움들속에 있지만 하나님께 온전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신뢰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심에 감사하다. 고난을 통해 아름답고 풍성한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시고, 언제나 내뜻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아멘~'왜 주지 않으실까?' 아무리 채워도 끝이 없는 탐심은 마음에서 부터 나오는 것...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현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고백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탐욕의 정체를 바라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믿음으로 결단할 수 있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둥지를 짓기 시작한 까치 부부의 아침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시끄러운 소리로 서로를 알리며 부지런히 둥지를 지어가는 그들 모습을 보는 출근길 아침 풍경을 오늘은 볼 수 없지만 튼튼하게 잘 짓길 바램합니다. 오늘은 몸과 맘 편히 쉬면서 설날을 준비해 보렵니다. 필요한만큼만 준비하고 조용히 지내는게 좋을듯합니다. 명절 증후군이란 단어는 사라지고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섬김의 맘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소망합니다.^^
@효석 이 성경에 예수님앞에 나오는자들중에 두종류가 있었읍니다 1)무었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읍니까? 라고질문을 한사람은 결국에 예수님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지를못하고 떠나갔읍니다 2) 사도행전에 바울이옥에갇혔을때 간수가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겠읍니까? 라고 질문을 한 간수는 구원즉 영생 죄사함을 얻읍니다 언뜻볼때 두질문의 차이가 크지않는것치럼보여도 생명과 사망의차이 축복과 저주의차이입니다 질문속에 두사람이 마음상태가 정확하게 나타나져 있읍니다 1번은 자기자신이 무었을할수가 있는 즉자신을믿는마음의소유자입니다 나는 죄를안지으려면은 안지을수있어 살인을 간음을 음탕을 광패를거짖말을 도둑질을 교만을 내가노력을 안해서그렇지 난 얼마든지 할수가있어 난 선을 율법을행할수있어 라는 자신을믿는 막연한 마음의생각을 가지고 있는사람입니다 이사람은 끊임없이 선을 행하려고 죄를짖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애를씁니다 그런데 자기생각과는 반대의결과가 나타났을때는 자책하거나 회개라는 반성을하고 회개했으니까 라고스스로위로하거나 잊어버립니다 위선자 외식자가 되어가는겁니다 이것이 대표적인 종교의 흐름입니다 2번은 자기자신에게 소망이 끊어진자 자기에게는 아무기대가 없는자입니다 이사람에게는 말씀이 생명이되고 능력이됩니다 이사람이 강도만나서거반죽은자요 38년된병자요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여자입니다 제가 댓글을읽어보면은 모든사람들마음상태가 1번이 보입니다 님처럼 진정인지는 모르겠는데 2번해당하는 질문은 거의 받아보기가 어렵읍니다 진정으로 그렇게 질문을 하셨다 라면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말씀가운데 분명한 말씀을 나타내주실겁니다
말씀과 삶! 왜 이렇게 법들이 많을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런 법들을 따르거나 따르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분명히 알려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많은 법들이 존재한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유명한 법은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나오는 ''십계명'' 이다 십계명을 요약하면,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법대로 살아갈 때, 평강과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