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현실적인 인터뷰입니다. 9콜 혼적해서 경부라인탄다는 1.2톤 윙하는 자와 대비됩니다. 작은 크기의 화물이 나오는 특정의 한정된 지역에 거래처가 모여 있고, 배송지도 같은데가 반복적이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순수 콜을 자기 혼자만 잡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9콜에 100만원으로 경부라인 하행을 한다는 것인지, 허풍에 자랑질만 하고 사진이나 영상은 없고 오로지 입으로만 방송하는 자가 있습니다. 소수의 추종자들까지 있는데 6개월만 화물하면 다 아는 정도만 이야기하더군요. 화물업계의 물을 흐리고 있지만 워낙 구독자 수도 보잘것 없고 조회수도 지인들만 보는 정도라서 무시합니다. 구독자도 늘어날 일이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