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총6편] 도쿄 아사쿠사에서 인력거 끄는 소녀 모모코상!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를 즐기던 소녀, 도쿄로 상경해서 인력거만 2년차! 

감사합니다 ^^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어요.

네 유카짱도 괜찮고 저는 모모코짱도 너무 좋았습니다 ^^

저도 신기해서 진행해봤습니다 ㅎㅎ 🤣 앞으로 5편 더 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타주시는게 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거죠 ^^

감사합니다 ^^

ㅎㅎㅎ 맞습니다.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침에 요즘 계속 13킬로씩 뛰고 있어서요. 보람된 인터뷰였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

아사쿠사 주변은 전부 다 평지고 경사길이 없어서 다행히 가능한 것 같아요. 크게 무리 없이 천천히 이동하시면서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그러게요 ㅠㅠ

@@jaywalker11 마스크속 입술 양옆으로 프라스틱 요구르트병 몸통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적당히 납작하게 눌러준 다음에 마스크속 입가 주변에 끼워 놓으면..마스크 양쪽 끝으로 틈이 벌어지고.. 질소함량 높은 숨도 신속히 배출되고 숨을 마시는것도 많이편해진답니다. 거짓의 꼬로나 시즌 마스크때문에 숨쉬기힘들어 엄청 고생한 분들 많을텐데.. 거짓 펜데믹시즌을 다시 발생시킬수있는만큼 지혜롭게 대응해 가야겠습니다.

대단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분 커브 도실 때마다 핸들 놓치시면 어쩌나 등등 걱정했는데 아주 노련하게 잘 하셔서 놀랐습니다. ^^

@@jaywalker11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연우-c6f 앗, 감사합니다, 애청자님 ^^

아직도 부족하고 계속 배우는 중입니다. 언어는 죽을 때까지 해야한다는 이스라엘 친구들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죽을 때까지 외국어 공부는 계속 즐기려고 합니다. ㅋㅋ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똥 너무 재미있어요. ㅋ

@@jaywalker11 저희 유학생 모두 황금똥이라고 불렀는데 결국 그 당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거군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봐도 똥 같아요 ㅋㅋㅋ 건강한 황금똥 ~!! ㅋㅋ

그렇죠 ㅎㅎ 그런데 아이디어가 잘 통한 것 같아요.

아이디어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맞아요 19-20세기 관련 작품을 많이 접하다보면 인력거가 정말 많이 나와요.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일본에 아직도 이게 있는지 놀라씁니다

심지어 아날로그도 끝판왕 급으로 재현 패션도 변태적으로 복각하는 사람들….

Yes, she was very kind and professional. I agree with you. :-)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편도 오늘중으로 올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요즘 막노동해서는 등록금, 책값충당하기 힘들죠

미개인 택시 ㅋㅋ

@@karmaoo3865 응 ~ 그 놈의 다문화 때메 이제 힘들게 만들었지 ㅋ

@@amoregang7280 다문화도 그렇고 외노자도 많이 들였고.. 건설장 근처 함바집 가보면 밥먹으러온 외국인들 많음..중국인 조선족 동남아인 몽골인 러시아인들까지 있음..;; 저것들끼리 쏼라쏼라하며 이야기하며 밥먹으니까 한국사람 비율 많이 적어진듯한 느낌

도쿄 아사쿠사 가시게 되면 꼭 타보세요 ^^ 활달한 인력거 소녀분들의 에너지 덕분에 기분도 업 됩니다.

^^ 남자 인력거는 여자손남들이 많이 타시고 커플분들이 많이 타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무게 때문인가 싶습니다. ^^

남자가 끌어줘도 재밌을것같은데?

실제 손님들 보면 커플 아님 여자 손님들이 더 많아서 남자 인력거 생각보다 더 많이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