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가 납작이 2세대가 동글이 3세대가 뱀눈이고요 삼눈이는 3세대에 속합니다 4세대는 주둥이죠 차분과 세대는 다른 개념입니다 그리고 저도 경춘선 이적분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361000호대가 경춘선 열차이니 뜻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361000호대에서 이적해왔다고 표현한 것 입니다
그런식으로 나눌수도 있지만 철도덕후들이 별명을 사용하기에 뱀눈이와 삼눈이가 다른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3세대에는 7~11차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1차분은 철도 덕후들이 상단에 전조등이 있어 삼눈이라는 별명을 붙힌겁니다 삼눈이가 3.5세대로 불리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앞에 쓴 글에서 뱀눈이 즉 3세대에 삼눈이가 포함 되어있다고 한 것 입니다 그렇게 따질거면 세대 단위가 아니라 차분단위으로 해야합니다
노선이 심각하게 다양해졌고 신차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LCD 달린 열차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또한 환승 음악도 수도권은 대부분 노선은 운영하는 회사가 같지 않더라도 암묵적으로 '얼씨구야'라는 음악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진입음도 옛날같이 공격적이지 않은 음악을 서울교통공사(구 서울메트로 및 서울도시철도)에서 상/하행 둘 다 만들어(이중 진입음을 만든 건 서울메트로(초기 명칭은 서울지하철공사)) 암묵적으로 대부분 노선에서 사용 중입니다. 서울메트로가 쓰던 구형 진입음과 서울메트로가 쓰던 후기형 진입음은 다릅니다. 후기형 진입음이 현재 대부분 노선에서 통용되고 있는 것이며 구형은 예전에 쓰이던 공격적인 진입음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기형은 더 공격적인 진입음이었습니다. -1호선은 검은색 바탕의 LED가 차내에 달린 차량들은 전부 시한부 판정 받았습니다. 그것들은 신차로 다 교체될 예정입니다. 진입음은 공격적이라고 지적될 때부터 앞서 말한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2호선은 전부 LCD입니다. 구형 차량 신형 차량 다 상관없이 소프트웨어와 위치는 다를 지언정 전부 LCD입니다. 진입음은 공격적이라고 지적될 때부터 앞서 말한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3호선은 한국철도공사 소속 전동차를 제외하면 모두 LCD입니다. 한국철도공사 차량들은 전부 LED여도 곧 신차로 교체될 겁니다. 진입음은 공격적이라고 지적될 때부터 앞서 말한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4호선은 한국철도공사 소속 LED 달린 전동차들은 모두 교체될 예정입니다. 서울교통공사 차량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입음은 공격적이라고 지적될 때부터 앞서 말한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5호선은 모두 LCD입니다. 구형 차량도 2010년대 초반에 LED에서 LCD로 개조당했습니다. 진입음은 서울도시철도 시절에는 공격적인 진입음들을 제거하고 진입음을 안 쓰다가 서울메트로와 함께 서울교통공사 통합 후부터 앞서 말한 서울교통공사의 다른 전신 회사인 서울메트로에서 개발된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6호선은 모두 LCD입니다. 모든 차량이 2010년대 초반에 LED에서 LCD로 개조당했습니다. 진입음은 서울도시철도 시절에는 공격적인 진입음들을 제거하고 진입음을 안 쓰다가 서울메트로와 함께 서울교통공사 통합 후부터 앞서 말한 서울교통공사의 다른 전신 회사인 서울메트로에서 개발된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7호선은 모두 LCD입니다. 구형 차량도 2010년대 초반에 LED에서 LCD로 개조당했습니다. 진입음은 서울교통공사 구간은 서울도시철도 시절에는 공격적인 진입음들을 제거하고 진입음을 안 쓰다가 서울메트로와 함께 서울교통공사 통합 후부터 앞서 말한 서울교통공사의 다른 전신 회사인 서울메트로에서 개발된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반면 인천교통공사 구간에서는 진입음은 상행은 서울메트로가 쓰던 구형 진입음을 사용 중이며 하행 진입음은 뱃고동 소리와 갈매기 소리를 사용합니다. (인천의 상징성 부여 목적) 인천교통공사 운영 구간은 전부 이 진입음을 사용 중입니다. 인천교통공사 소속 전동차도 환승 음악은 서울교통공사 전동차와 일치합니다. (얼씨구야) -8호선은 모두 LCD입니다. 모든 차량이 2010년대 초반에 LED에서 LCD로 개조당했습니다. 진입음은 서울도시철도 시절에는 공격적인 진입음들을 제거하고 진입음을 안 쓰다가 서울메트로와 함께 서울교통공사 통합 후부터 앞서 말한 서울교통공사의 다른 전신 회사인 서울메트로에서 개발된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9호선은 2009년 개통 당시부터 LCD였습니다. 진입음은 서울교통공사의 두 전신 중 서울메트로의 구형 진입음을 공항철도와의 직결을 대비하여 상하행 뒤바뀐 채로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공간이란 음악을 사용 중입니다. (이 노선이 개통되었을 당시만 해도 진입음은 저 진입음이 통용되며 환승 음악은 회사마다 다르게 고르는 분위기였으나 2010년부터 공격적인 진입음이라고 지적받기 시작해 점점 저 진입음이 사라져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식 진입음은 2010년대 후반부터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환승 음악인 얼씨구야는 2010년대 초반부터 통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소속 구간도 진입음이 같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자사 소속 9호선 열차들을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전부 위탁하기 때문에 환승 음악은 같습니다. -인천1호선은 1차분 전동차는 원래 LED였으나 2차분 도입 당시 2차분과 동일한 LCD로 개조당했습니다. 진입음은 상행은 서울메트로가 쓰던 구형 진입음을 사용 중이며 하행 진입음은 뱃고동 소리와 갈매기 소리를 사용합니다. (인천의 상징성 부여 목적) 인천교통공사는 전부 이 진입음을 사용 중입니다. 이 노선은 인천교통공사가 전 구간을 담당하기에 전구간에서 들으실 수있습니다. 환승 음악은 인천교통공사 로고송입니다. -인천2호선은 2016년 개통 당시부터 LCD였습니다. 진입음은 상행은 서울메트로가 쓰던 구형 진입음을 사용 중이며 하행 진입음은 뱃고동 소리와 갈매기 소리를 사용합니다. (인천의 상징성 부여 목적) 인천교통공사는 전부 이 진입음을 사용 중입니다. 환승 음악은 인천교통공사 로고송입니다. -수인분당선은 LED 달린 전동차들은 전부 시한부 판정 받았습니다. 신차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진입음은 2010년부터 대부분 통용되는 수도권 전철 상하행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신분당선은 2011년 개통 당시부터 LCD였습니다. 진입음과 환승 음악 모두 자체 제작하여 사용 중입니다. -경의중앙선은 대부분 전동차가 LCD입니다. 진입음은 2010년부터 대부분 통요오디는 수도권 전철 상하행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공항철도(수도권 전철에 포함되는 전동차 한정)는 대부분 전동차가 LED입니다. 진입음은 초기에는 수도권 전철 구형 진입음을 사용하다 중간에 현재 대부분 통용되는 수도권 전철 진입음들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가 앞서 말한 진입음을 국악으로 편곡한 곡이 진입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환승 음악은 아름다운 여행이라는 곡입니다. -경춘선은 2010년 개통 당시부터 LCD였습니다. 개통 당시부터 진입음이 대부분 통용되는 수도권 전철 상하행 진입음들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얼씨구야입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2012년 개통 당시부터 LED였습니다. 진입음은 차량기지 임시승강장행 한정으로 현재 대부분 통용되는 수도권 전철 상행 진입음을 사용 중이지만 나머지는 전부 초기형 하행 진입음입니다. 환승 음악은 처음부터 얼씨구야였습니다. -용인 경전철은 2013년 개통 당시부터 LED였습니다. 진입음은 예전 한국철도 진입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상당히 공격적이고 환승 음악은 없습니다. (종착역이 유일한 환승역) -경강선은 2016년 개통 당시부터 LCD였습니다. 진입음은 개통 당시부터 현재 대부분 통용되는 수도권 전철 진입음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처음부터 얼씨구야였습니다. -우이신설선은 2017년 개통 당시부터 LCD였습니다. 진입음은 개통 당시부터 현재 대부분 통용되는 수도권 전철 진입음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처음부터 얼씨구야였습니다. -서해선은 2018년 개통 당시부터 LCD였습니다. 진입음은 개통 당시부터 현재 대부분 통용되는 수도권 전철 진입음을 사용 중이며 환승 음악은 처음부터 얼씨구야였습니다. -김포 도시철도는 2019년 개통 당시부터 LCD였습니다. 진입음은 개통 당시부터 현재 대부분 통용되는 수도권 전철 진입음을 상하행 뒤바뀐 채로 사용 중입니다. 종점이 유일한 환승역이기 때문에 환승 음악이 없습니다. 진입음 상하행 뒤바뀐 게 맞지만 상하행 기준이 잘못 세워진 것 같기도 하여 상행 하행 기준이 참 애매한 노선입니다. -신림선은 2022년 개통부터 LCD를 장착합니다. (이번 달 말에 개통할 예정이라 진입음과 환승 음악은 잘 모릅니다. 시운전 당시에는 환승 음악이 안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