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부터 구독해 왔던 구독자인데 최근 들어 걱정되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1프로도 안되는 소수의 불편한 의견을 마음속으로나 영상속으로나 매번 담으려 하지 마세요. 모든 걸 다 소통하고 피드백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현 시점이 캐럿맨님에게 많은 변화가 찾아 오는 시기인 만큼 지금은 담기보다는 비워야 할 시기인 것 같아요. 당신을 그리고 당신 옆에 있는 프나르와 가족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역시 소박하고 인간적인 유튜버 캐럿맨! 전통 시장 먹방투어 최고입니다 캐럿맨이 이끄는 대로 오물 오물 잘 먹는 프나르양도 참 아름답구요, (사람이 뭐 먹을 때 예쁘기 정말 힘든데.......)역시 튀르키예 여신이라는......친화력 대마왕 캐럿맨도 시장 상인분들 위해 현금준비, 먼저 인사하기, 맛있다고 리액션 날리기 등등 애쓰는 게 참 멋져 보입니다 캐나르 퍼에버~
Pınar çok güzel bir bayansın sadeliğin naifliğin süpersiniz sizi izlerken çok mutlu oluyorum çok güzel anılar biriktirin saygınız sevginiz hep böyle olsun
제가 눈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앞도 안보이는데 첨 알게되어 귀로만 듣던 캐럿맨과 나르ㅡ오늘도 고마워요.(지금은 보입니다) 캐럿맨 영상이 어딘가에서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아픈 환자에게 너무좋은 영상일 수도 있어요. 잊지못할 투병의 기억에 그대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어딘가에 꼭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말고 오래 좋은 영상 찍어주세요
둘이 티격태격 하면서 프나르 먼저 챙기는 캐럿맨님 두연인에 축복이..(크리스마스 브금) 프나르님 먹는거 때문에 좀 본의아니게 고생하신 모양인가 보네요. 진짜 찐 떡 빵 에 진심이신 분인데 다른음식 못먹는다고 험한말 하시다니... 그리고 진짜 중파님이 여기서 나오실지는 정말 의외였습니다 진짜 횽이 왜 거기서 나와
이제는 알아서 감사인사를 해주시는 프나르양 자동이네..기래기래 ㅎㅎ 한국에서 좋은 시간,추억, 많이 만드세요. 캐럿가이? 캐럿맨 더 잘 해야할 듯~^^ 어떠한 장르여도, 영상업뎃해주셔서 늘 감사해효~❤ 온가족이 늘 잘 보고 있네요! 타맘타맘...2022년 마무리도 늘 그렇듯이 잘 해내시길 바래요!!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영상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캐럿맨과 프나르가 계속 함께 한국부터 세계여행 이야기 보여주세요. 저도 지금까지 대략 20곳 나라 돌아다녔는데... 영상이 없어 앞으로 와이프랑 같이 다니면서 영상도 이렇게 남겨보는 도전도 해보고 싶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I could almost smell the goodness of all of the food you presented to us. I'm definitely planning on stopping at that market to try some of the same delicious treats. But I don't know how you both can put away so much food in one afternoon!! Thanks so much for sharing your experience with all of us. I can't wait to see you start exploring other parts of Korea...and maybe one day in the U.S., too! Happy New Year, too!
Carrotman sanırım Pınar'ı şişmanlatmadan Türkiye'ye göndermeyeceksin.☺ Orada Miraç olsa endişe etmeyeceğim, nasıl olsa o, alınan kiloları dağda vadide gölde eritmenize yardımcı olurdu.😁 Video eğlenceliydi. Şehir ışıl ışıldı. Bunu çok sevdim. Tek kötü şey soğuk havaydı Türkiye'nin güneyinde yaşayanlar hala güneşin tadını çıkarıyor.🏖☀️ Sevgiler❤❤❤
in korea : Carrotman, 나는 당신이 그녀를 살찌게 하지 않고는 Pınar를 터키로 보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Miraç가 거기에 있었다면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그는 산, 계곡, 호수의 무게를 녹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비디오는 재미있었습니다. 도시가 반짝였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유일한 나쁜 점은 추운 날씨였습니다. 터키 남부에 사는 사람들은 여전히 태양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랑❤❤❤
옛말에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먹는다는 말이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조상들도 음식이 안맞으면 힘들다는 것을 아신겁니다 그런의미에서 프나르님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참아가며 입에 안맞는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진정한 마음이 아니면 절대 나올수 없는 행동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집니다 악플다는 인간들은 세상을 더 살아야 합니다
지난 10월 튀르키에 여행 중 휴게소에서 만난 농부 할아버님 본인 트럭에서 사과 2상자를 한군관광객이라고 먹으라고 내려놓으시고 가시던 뒷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튀르키에 분들 참 정 많은 분들입니다. 영상내용중 90세 할머님 만난 장면 보니 생각나서 댓글 달았습니다. 캣럿맨님은 해외여행아니더라도 한국여행만 으로도 참 정감있고 솔직한 진행으로 참 잼나게 보게됩니다. 두분의 사랑도 더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