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e그니까 치열하게 달린다고 가정하면 예체능 준비하는 애들이 일반고 애들이랑 달라야 하는데 특별한게 없으니까 그렇죠. 제가 연극영화과 있는 고등학교에 다녀서 일단 인문계랑은 포스부터가 달라야하고 그 다음에 연기하는애들 중에서는 연기실력으로 급이 갈려야하는데 외적으로 보이는 차이도 연기하는애들 중 몇 안된다는 거죠 외모만 말하는 게 아니라
@@user-yd8mw8ed9r님.. 뭐 되세요....? 연영과 애들 있는 고등학교 재학중이라는 거 보면 예고출신이신 것 같은데 거기는 일반 인문계 출신 입시생들보다 몇년은 먼저 준비하고 관리하는 애들인데요.. 애초에 연극영화과 입시는 배우가 될 준비를 하며 그 과정을 배워갈 학생을 뽑는거지 완성형을 뽑진 않아요.....ㅋㅋㅋ물론 완성형도 뽑겠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아직 미숙한데요.. 포스 이러네.. 누가 보면 이미 완성형 현역 필드 뛰고 있는 배우인 줄 알겠어요~ 똑같은 고3 학생이에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