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용 차량은 장단점이 있을뿐 성능은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실력(손가락)과 주행경력 그리고 차량을 다루는 기술과 노하우가 더 중요 한듯 합니다. 사실 알고보면 손가락은 좋지만 세팅같은거 잘 몰라도 포디움 올라가시는 분들도 많구요 ..하지만 그분들은 기본을 놓치진 않으시죠.. 차를 대회에서 기본적으로 잘 가게끔 만드는 기술과 경력이 더 중요 한거 같습니다. 레이싱용 차량을 운영 한다면 기자재의 성능보다 레이싱을 체감하고 이해하고 배우는게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뽀대든 주행특성이든 가성비이든 맘에 드는 차량 어떤이유든 하고 싶은 차량 하는게 최고 인듯 합니다..대신 감안해야 하는 부분은 감안 하구요 ㅎㅎ 사실 몇년전 부터는 신형이나 구형이나 성능 차이가 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전 엔버 다시하면 밍양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