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곡 이어듣기] 추억의 라디오 시그널(테마) 음악 모음 2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가슴이 저려오네요 눈물도 남니다 이제는 마니 늙었어요 지난 내 청춘은 어찌 할까요

그때는 라디오가 전부였지요.아련이 생각나는 옛시절이네요.

아~~^^옛날시절 그립다

카세트 녹음을 위해 밤을 기다리던 추억 공테이프 사던 추억 세월이 빠르네요

옛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그리고행복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나에겐.사춘기도.청춘도.어떻게지나간지몰라요먹고살기힘든시절 그래도아련풋이 옛기억이뜨오르네요.감사합니다이럿게라도지난날생각나게합니다

60이된 저에게 사춘기 소녀시절로 초대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그땐 몰랐습니다 젊은 시절 함께했던 라디오 음악방송이 그것이 이토록 귀할줄 나이가 먹어보니 매일밤듣다 잠든 그음악들이 이토록 그리울줄이야 이렇게 가슴이 아련할줄이야~~ 다시 들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왈칵 눈물이 나네요 하루종일 우울하고 때로운 즐거울 때 방송을 듣고 있으면 내 얘기를 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나의 외로움을 다 받아준 방송들 그립네요

흘러간 추억은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던간에 대개는 아름답죠,,, 70년대말 고등학교시절에는 박원웅과함께 학교 도서관에서 책은 책대로 가슴은 방송과함께 늘 따로 따로 였죠. 80년 초반 대학때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에서 사회전반에 관하여 시니컬하게 언급하던 이종환씨의 말투가 그립습니다. 이 두 거물 dj분들도 이젠 이 세상에 않계시네요 세월 참 무상하죠,,, 이 음악듣고 약간의 현기증과 전율이 솟는군요,,, 제작자분 감사드립니다.

눈물나도록 옛날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넘감사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 국희언니 그때가 그립고 되돌아가고 파요 억만금을 주더라도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께요.

그옛날 어름스레 고교 시절 추억으로 달려갑니다 감미롭네요

라디오가 친구였던 그립던 그시절의 아름다운 옛추억들이 생각나네요. 그시절 진행자의 음성이 들어있어 더욱 소중하네요.

고딩때...이종환의 밤의디스크쇼....그립네요

우리는 다른 언어를 말할 수 있지만 음악은 우리 모두가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고맙습니다.

첫 월급받아서 나 자신에게 준 선물, 라디오' 였다. 밤 11시에 이종환의 음악방송을 들으며 잤다.. 시를 읽어주던 이종환씨, 바닷가 왕국에 ,,,, 에너벨리. 난 지금 그런 바닥가에 살고 있다.

지난날의 추억들이 음악속에 함께하며 잠시나마 따뜻한 마음을 갖습니다

나름ㆍ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좋은 시그날음악감사합니다

추억의 시그널 감사드립니다..

음악은 나를 나의 화려한시대 아름다웠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데 나는 세월에 떄가 타버렸으니 돌아가고파라 그 시절

🎇세월은 무상하고 백년도 금방이고 ....꿈이로다 마스크 안쓰는 세상서 자연닮고 싶구나...때로는 낙엽되고 때로는 새싹되어 달이되고 햇님되고 바람이 되리로다🌊🌌🎇🎆

젊은날 작은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귀기울여 듣던 아름다운 추억의 음악들, 아 ~~ 지나간 그 옛날의 세월이 참 그리운 오늘 이네요, 이 주옥같은 음악과 함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죽어있던 과거를 끄집어내 주시니,감사합니다. 그시대를 살아가며 ,느꼈던 모든 것들이 ,음악을 제외하면 다 후회연속입니다.30여년을 태평양건너 살아오면서 밤에 차가운 느낄때면 더욱 모든것이 아련해지는군요.

저 시대가 그립다 낭만

🎶 🎵 🎶 🎵 🎶 🎵 비 가 오도다!!! ❤ 설레임!!!💗💗💗 으ㅋ 🤔표현력 미달🤦‍♀️ 부끄부끄🤦‍♀️

John Waker 한잔 아니하곤 듣지못할 추억의 음악- 그리워라 그시절 그친구들- 💬👀

그때의 그추억으로.. 지금 이순간 넘 행복합니다 지난 내청춘은 그대로의 축복이었다고 생각합시다~~

백형두 아침의 대행진 Music box dancer도 기억나네요

Hola Windbird gracias por la hermosa música!!

아 그시절 그시절

프랑크 포셀 의 음악을 청취 하노라면, 그동안 폴 모리아 님의 연주곡 만을 안는 것에 대해서 부끄럽죠. 그러치만 머쉬 쉐리는 십대 때 부터 즐겨 들어서니까, 그렇게 늦은 편은 아닙니다.

사랑스런 캔디 !

원웅이형도 가고 , 종환이형도 가고, 광환이형도 가고, 기덕이형만 남았네 , 인용이형도 있지 참

1970년전후 mbc라디오 뉴스 시작할때 오프닝음악을 찾고있습니다 보관하고 있거나 찾을수있는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세설명 60~70년대에 mbc라디오뉴스는 시보전 부터 시보까지(예 07:55~08:00 / 18:50 ~19:00)헀음. 음향(소리)ㅡ 빰빰빰빰빠 빠밤 이런형태 그때 뉴스오프닝음원이 꼭필요합니다

슬픈 천사 (Les Amitiés Particulières) ost 애수의 아다지오(Adagio Cardinal) / 1974년 영화 빠삐용ost

이제 기억이 나네 ㅎㅎ 밤의 다이알 티비씨에프엠... 89.1메가헬쓰.. 였나? 기억이 가물...

중고딩 시절 라디오가 친구 였는데 고맙습니다 추억을 선물 해주셔서 ''¿'1

다니엘 리카리의 스캣송은 명불허전입니다. Golden memories. (ɔ ˘⌣˘)˘⌣˘ c)♡

. [10곡 이어듣기] 추억의 라디오 시그널(테마) 음악 모음 2 01 "한밤의 음악선물" 김기연 MBC-FM Danielle Licari - Adagio Cardinal (1969) [00:07] 02 "박원웅과 함께" MBC-FM Charles Randolph Grean - Serenade to Summertime (1969) [02:43] 03 "밤의 디스크쇼" 이종환 MBC-FM Frank Pourcel - Adieu, Jolie Candy (1969) [04:46] 04 "이브의 연가" 서금옥 TBC-AM Paul Mauriat - Amore Grande Amore Libero (1975) [07:43] 05 "FM 대행진" 지영서 TBC-FM Bert Kaempfert - Zambesi (1966) [10:22] 06 "팝스퍼레이드" 김세원 MBC-FM Henry Mancini - Who Is Killing the Great Chefs of Europe (1978) [13:11] 07 "밤의 다이얼" 김재건 TBC-FM Paul Mauriat - Etude in the Form of Rhythm & Blues (1971) [15:32] 07 "밤의 다이얼" 김재건 TBC-FM Franck Pourcel - La Balanga (1975) [15:52] 08 "영화음악" 오영제 MBC-FM Danielle Licari - Allegro du Grand Siecle de Marcello (1969) [18:29] 09 "박인희와 함께" MBC-FM Franck Pourcel - Adelaide (1971) [21:01] 10 "뮤직싸롱" 유인순 TBC-FM Franck Pourcel - Papillon (1975) [23:38]

몇몇 DJ 분들 아직 살아계시나요?

추억의 음악들 감사합니다. 혹시 이 음악들중 저작권 없는 음악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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