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 모두 제게는 넘사벽의 실력이십니다. 승리하신 최경원 선수께 축하드립니다. 제 추측이지만 상대편 응원단으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윤홍균 선수도 멋졌습니다. 저도 시합 나갔을때 우리편 응원 하나도 없는 적진(?)에서 위축되고 소극적인 경기를 하곤 했는데 그런 모습없이 공격적인 탁구에 감탄했습니다. 멋진 시합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최경환씨 예전에 삼성생명 선출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드셔서 그렇게 빠르지 않게 보입니다 예전에 써브습관이 남으셔서 그렇지 써브 그렇게 불법아닙니다 대구 심인고 코치도 하셨고 선수들 특성에 맞게 지도도 잘하셨던 분이고 인성도 잘가르치시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몇부이신지 모르겠으나 너무 쉽게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여기 폴트 폴트 하는데 제발 국대 경기 보고 오세요 님들아 공이 몸쪽으로 던진다? 자세히 보세요 어깨가 들어가는지안들어 가는지 공은 바로 던져도 어깨가 들어 가면 뒤로 던지는듯한 착시 줍니다... 그리고 너무 빡빡하게 규정규정 하지마세요 그럼 사람이 하는경기니까요 규정다지키면 그게 사람임? 로봇이지... 100퍼라는건 없어요 님들아
님아 그럼 국대들 다 폴트 잡으세요 ㅋㅋㅋ잡아 보세요 잡을수있는지 ㅋㅋㅋ 그리고 자세히 보고 말하세요 쫌 ....팔을 빼는지 늦게빼고안빼고 어깨를 집어 넣는지 ㅡㅡ 늦게빼지말라는 규정은 없거든요--?빼면되요 그게 규정이에요 어깨 넣지말라는 규정도 없어요 ㅋㅋ 그리고 국대심판 님 번호 알려 드릴까여??ㅋㅋㅋ난 자신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