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님 영상 요즘 정말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제가 어제 면접을 봤는데 대기하는 동안 너무 떨리고 표정도 굳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우정님 웃음이 생각나서 우정님처럼 웃자! 하고 방긋방긋 웃으면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ꔷ̥̑.̮ꔷ̥̑ 언니 웃음 생각하니까 괜히 막 웃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고맙다는 말도 남기고 싶었구요ㅎㅎ 앞으로도 우정님께 더더 많이 웃는 일들이 생기길 바랄게요 🍀🍀
언니 난 언니랑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언니의 그 나른한 분위기의 말투, 고양이처럼 위로 째졌는데 너어무 예쁜 눈, 도톰한 입술 그 모든 게 내 스타일이야.(요) 🤦♀️ 메이크업 영상이 보기만 해도 어찌 이렇게 포근해지지? 언니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야 너무 소중해.(요) 사랑해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