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듣고 먹게된 이 진리의 말씀을 내가 아는 사람들과 또 앞으로 알겓될 모든 사람에게 전하게 해주세요 아바아버지 정말 십여년 넘게 하나님을 믿었지만 죽음이라는 설교를 통해 이렇게 영이 살아나는 느낌이 놀랍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이 사람이 살아가 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또 하나님이주신 자녀들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안에서 순종하는 삶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 드렸습니다 아메ㆍ
갈라디아서 2장 17절 20절 말씀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얼마나 감격이었는지 그때당시 열심내는게 아니구나 잘못된 신앙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사시는 것이 신앙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를 구별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네~ 맞습니다 내가 죽어야 예수님 내 안에 오십니다 그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부활했으면 이제 약속대로 승천과 우편보좌까지 내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가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직면해야 합니다 그래서 육체가 죽어서 천국 가는것 아니고 지금 이순간 천국을 누려야 합니다 이렇게 내 마음이 천국을 누리면 이제 이땅 가운데 남아 있는 내 몸은 하나님의 복사판이신 성령님께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상황이지요 이때 나타나는 말과 행위는 그 자체가 열매입니다 하나님으로 빈 공백의 마음을 채우십시요 하나님으로 배불러야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서 내 마음이 부활 승천 우편보좌까지 가야합니다 오랜만에 신선한 목사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가지고 죽으셨으니 나는 이미 죽은 자였네요. 이미!!! 죽은 자! ㅠ 이걸 이제사 깨달아요.; 예수님이 다시 사셨으니, 나는 예수님으로 다시 살아있는 거네요. 예수님 이 새 삶을 어찌 사는 건지 알려주세요. 이제껏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든요.
죽는다는 것의 의미는 두가지로 볼수있습니다. 첫째는 어머니 몸에서 태어나 인간으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삶입니다. 둘째는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해 죽고 부활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 중에 죽음의 의미는 과거를 떨쳐버리고,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육체가 죽으면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서 우리는 죄성을 갖고 태어났고, 죄인으로 살아가면서 죄를 짓고 있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 인간으로 이 땽에 오셨고,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죄를 떠안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돌아가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지금 하나님 우편에 대제사장으로 계십니다. 이 진실이 믿어질 때 우리는 영의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하고 물로 세례를 받고, 새로 태어나야 됩니다. 이것을 목사님은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실 때, 나도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다'고 표현하십니다. 사도바울처럼 과거 죄인으로서의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에 의한 삶으로 살아갈 때 비로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지요. 영의 구원을 받고, 성화되는 삻을 살아갈 때 우리는 혼의 구원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성화되는 삶을 사는게 엄청나게 힘이듭니다. 사탄의 공격과 유혹이 더 심해지고, 그 것들을 이겨내는 것은 성령의 힘 없이는 불가능하지요. 영의 구원을 받기 전의 삶으로 살면 안되고, 반듯이 죄인으로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해서 새 생명을 주님으로부터 받고 거듭나야 합니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이 처럼 험하고 힘들지만, 주님이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 우리는 비로서 육의 구원을 받고 천년왕국으로 가게되지요. 오늘 말씀중 '죽음'의 의미는 과거의 삶과 생활, 그리고 자아를 다 떨쳐버리고, 새로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남을 의미한다고 해석됩니다.
우선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꼬임에 죄를 범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첫째로 내가 사탄이 왕인 인간 세상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 성경을 부인하고, 나의 만족을 위한 삶을 살것인가 입니다. 둘째는 내가 기독교인으로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지요. 셋째는 나의 존재를 올바로 깨닫고 내가 죄인이라는사실을 인정하면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 죄인을 죄에서 구하시기위해 내 죄를 안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 흘려 돌아가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그리고 우리를 하늘나라로 인도하시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과, 진리를 알려주는 성경을 올바로 믿게해달라고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하여, 그 믿음이 주님으로 부터 와서 복음말씀을 먹으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겠다는 결심과 의지의 선택입니다. 첫째와 둘째 선택은 하나님이 원치 안으시지만, 셋째의 선택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진심에 따라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셋째의 선택을 결정하시면 다음으로 복음말씀을 찾아 먹으셔야 합니다. 내가 죄인이기 때문에 영의 구원을 받았어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생각을 악하게 보십니다. 매일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생활하는 것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임으로 주님 말씀에 의해 나를 통해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려야 하겠지요. 나의 자아와 혈기를 죽이고 내가 매일매일 그리스도인으로 새로 태어났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나를 진리의 말씀대로 이끄실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예수님이 여기 계시면 어떻게 하셨을지 알려달라고 기도해 보시면 어떨가요?
그리스도인은 일단 의롭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죠 그러나 자신이 죄를 짓는 자신만을 발견합니다 그것을 설명한 말씀이 갈라디아서 2장 17절 입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럼 어떻게 가능할까요 성령님의 역사로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매일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삶 가운데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집니다 행전20장 32절 딛2장 11~12 벧전 2장 2절 딤후3장 15~17 내가사는게 아니고 내 안에 말씀이(주님) 사는 것 입니다
우리는 죽을수도없고, 마귀로 부터 먹어진 죄는 죽음의 값을 치루어야하는데, 하나님은 노아의 방주 이후에 사랑하는 자녀를 죽이실 수가 없어서, 하나님이 직접 사람이 되어 이땅에 오셔서 사람으로서 치루어야하는 죄의값=죽음 으로 우리의 죄의 값을 몽땅 다~~ 모두 다~~~ 지불하시고, 이 진리를 아멘으로 받는 사람에게는 죄없다 하십니다. 뿐만아니라~~ 예수님이 2000년전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바로 전 인류가 되신거예요. 사람이면 누구나 예수님 안에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신 죽음은 바로 사람이 죽은 죽음입니다. 바로 나 자신의 죽음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땅에서 호흡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예수님이 죽으실때 죽었습니다. 성영님이 눈을 열어 알게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실이 더욱 맘으로 믿어 구원에 이르고, 삶에서도 자신을 부인하며 이 진리를 붙들고서 살아갈때 주님의 살아계심을 알아가게됩니다. 정목사님은 미국나성교회, 한국에 방문하실땐 서울 왕십리 삼성교회에서 말씀 전하십니다. 오랜세월동안, 구원 이후의 성화의 과정을 직접 먹고, 그러한 삶을 살아내시고, 씹어서 뱉어내시는 분으로 마지막때에 참으로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분이세요.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 라고 성경에 적혀있쟎아요. 아무 말씀이나 듣지 마시고, 성령을 의지하여~ 진짜 생명을 먹어보고 토해내는 말씀을 들어야 영으로써 몸의 행싱을 죽이는 삶이 살아진답니다❣️
어떻게 내가 생활을 하나요? 주님안에서 죽었으니 화내지도 말고 구하는것도 내것 달라하지 말고 무조건 주님께 순종하고 ㅡ 남한테 급한 돈도 꾸지도말고 주님이 주실때 까지 기도만 하나요? 정말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주님안에서 어떻게 죽느냐 오랫동안 생각 했어요 나는펄펄 살아서 이것저것 하는데 ㅡㅡ산것이 아니네요 ? 그냥 어린이같이 단순하게 믿고살고 ㅡ싶은데 ?????😢
![[10분/복음설교]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이란.](/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