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처음 설교 들을때 제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나는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반대로 살앗네 엿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계속 나락으로 떨어져~~목사님 설교를 들의면서 내 안에 선악과 따먹은 독이 너무 만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이제는 빛이 비치어 예전에 죽을거 같은 마음이 이제는 살앗다 싶습니다~~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죠. 예수께서 누구든 나를 따르려는 자는 자신의 십자가를 만들어 지고 따라오라 하셨죠. 죽음을 각오하고 오란 뜻이십니다. 아. 그리고 하나님을 팔아서 장사하는 인간들에게 예수님께서 쌍욕을 날리셨죠. 꼭 기억하고 사셔야돼요 목사님들은 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아는것입니다 결국 악한사람도 믿음이 있어 선의 길로 견고히 살아가는 삶(경건) 예수님을 아는 순간부터 나의 악함을 보게 하십니다 믿음이 성장 될수록 내입에서 마귀의 자녀 불신자라는 말을 못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중 한사람이 나였으니까요 성경을 읽으세요 4복음서을 반복으로 읽으세요 이세상으로 부터 구하지 못하는 것이 복음서에 있습니다 유대인과 같은 구분된 믿음은 결국 받은대로 돌려주는 삶(율법)입니다 회개하세요 그리스도인은 선을 알리기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