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오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을 나눕니다.우리 가정과 동생가정안에 참 힘든 영적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한테 이런 고난을 주시냐고 묻고 또 묻고 하면서 그래도 감사하기로 지금보다 더 힘든일이 아닌것에 감사 감사하자고 믿음으로 결단하며 하루를 삽니다 말씀붙들고 기도하면서 찬양으로 힘을 얻으며...그런데 엘리야를 보면서 지금 우리의 상황은 좀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기며 살게 하시는 은혜 엘리야를 보면서 우리도 하나님께 힘을 얻고 더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모든 영적싸움에서 이기게 하실 기대와 소망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