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숄더체크의 문제라기 보다는 동시에 끼어들기를 해서 벌어진 게 주원인입니다 어차피 2차로는 빈 상태였으니 정상적으로 차가 없을 때 낀 게 맞구요 항상 옆만 확인할수도 없습니다 전방주시도 해야 되니까 옆에 힐끔 보고 없으면 끼어드는데 동시에 타이밍이 딱 맞으면 저렇게 됩니다 저렇게 양끝에서 가운데로 동시에 끼어드는 상황에서는 대처방안에 있어 확실한 정답이 없습니다만 도움되는 건 끼어들 때는 서서히 들어가면서 저런 상황이 일어날 것 같으면 다시 원위치하는 겁니다 옆차로의 1/3정도 들어가면서 옆에 확인하면서 다시 원위치 준비하는 식으로 또한 여유가 있다면 끼어들 때 옆차로뿐 아니라 옆의 옆의 차로까지 보는 겁니다 또한 차로의 3/2정도 차지해서 끼어들기가 완료됐다면 계속 옆으로 살살 가지 말고 좀 신속하게 직진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느리게만 옆으로 가도 영상 같은 일이 벌어질 확률이 커집니다
옆차와 부딪힐번 한지 몰랐으니까 브레이크도 안밟고 차선이 물린줄도 모르고 그냥 내 갈길 간거죠 영상보면 승용차 만 브레이크 밟고 중심잃어 회전 하잖아요 뺑소니 라기 보단 SUV운전자 는 초보가 확실한거 같아요 저건99%앞만보고 달린거에요 백미러 보고 차가 없으니 들어갔는데 옆은 안보는 승용차가 순간 옆을 보고 브레이크에 핸들을 틀어서 부딪히지 않은 거죠 승용차가 운전고수 에요 😊
순천에서 안산으로 고속버스 타고 올라오는데 자가용이 깜박이도 키지 않은 채 대형 버스 앞으로 갑작이 끼어들더니 자가용 후면에 브레이크등 들어오던 돼요. 자가용 기사가 미치지 않고 서야 대형 버스 앞으로 끼어들면서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는 무슨 경우인가요? 자가용 기사가 뒤지자고 덤비는 것일 겁니다! 제발 대형 차량에 앞이나 옆에는 바짝 붙이지 말자고요!ㅋ
0:15 첫번째 모를수가 없을것 같은데 아무리 초보운전이여도 보통 차선을 옮길때 끊김없이 일정한속도로 한번에 진입하는데 사고차 미끄러지는 순간 핸들을 약간 왼쪽으로 조향하면서 차선 물고가는건 어떻게 설명할건가 ? 그리고 저 상황엔 브레이크 밟을게 아니라 핸들 조향이 옳지 누구를 위한 영상인가 ? ;
@@Heat_baek 과태료는 부과되는것으로 아는데 벌점도 부과가 되나요? 벌점은 차 주소지로 상품권이 날아가는 과태료와 다르게 사람에게 매겨지는거라 경찰에게 직접 단속이 된게 아니면 매겨지지 않는다고 들어서요(운전자를 특정할 수 없기에)... 그래서 과속딱지 날라와도 벌점 + 싼 과태료/그냥 과태료 선택이 가능하더라구요 블박 제보도 비슷해 보이는데 벌점까지 가능할까요?
자동차 운전을 아주 잘하던지 초보운전이라도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합니다. 자동차 속도가 50이하일때 및 정지, 서행일때는 자동차 속도가 낮기에 깜박이를 켜고 차선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자동차 속도가 60~70~80일때는 계속하여 속도가 빠르게 유지된채로 달리기에 깜박이를 켜고 무조건 차선변경, 끼어들기, 칼치기를 하면 안됩니다. 일반도로(고속도로 포함)의 전방.후방.좌.우에 자동차들이 많아도 자동차들이 없어도 미리미리 깜박이는 무조건 켜는 습관을 가지고 안전운전해야 합니다. 자동차 속도가 60~70~80으로 계속하여 빠르게 달릴때는 전방, 후방의 자동차들의 충분한 여유공간을 보고 미리미리 깜박이를 켜고 차선변경 및 끼어들기를 해야 합니다. 일반도로 및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속도가 높은 상태에서는 미리미리 깜박이를 켜고 무조건 자동차 앞으로 칼치기식, 끼어들기식으로 운전하면 큰 사고로 사망할수도 있기에 전방.후방의 충분한 안전거리공간을 확인하고 안전거리공간이 없다면 절때로 차선변경, 끼어들기를 할 생각 자체를 하지말고 운전하여 기다렸다가 안전하게 차선변경을 하여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마음이 급급하게 운전하지 마시고 10초~30초 빨리갈려고 하다가 큰 사고로 발생되어 낭패를 당하기에 여유만만하게 자동차를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회전교차로에서는 무조건 끼어들기를 하면 안되고 정지선에서 정지하여 회전하는 자동차들이 빠져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서행하여 깜박이를 켜면서 차선변경을 해야 하고 회전하는 자동차가 퇴우선이기에 항상 양보, 조심해서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회전교차로에서의 기본 교통법규도 모른채 무조건 운전하다가 자동차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변호사님,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들이 급하게 차선변경(1차선에서 3차선 갓길로, 2차선에서 3차선 갓길로), 그리고 직진, 커브길, 좌.우회전시에 좌.우 옆차선을 넘어와 접촉사고를 만들어 병원 및 보험금을 받아먹는 사기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첫 번째 영상 suv는 승용차를 봤습니다. 쑥 들어오던 suv가 옆차가 뒤로 빠진 후, 오던 각도대로 가지 않고, 차로 중심까지 들어 가지 않고 차선 물고계속 갑니다. 그 이유는 옆차 존재에 대한 공포심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초보이기 때문에 깜빡이를 끌 생각도 못 했을 껍니다. 게다가 자세히 보면 suv가 승용차보다 살짝 뒤에 있습니다. 아무리 직전방이 아니라 하더라도 못 봤다고 하게 되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 다 치어 죽일 껍니다. 이거 진짜 위험한 사람입니다. 강제로 면허 뺏어야 합니다.
8:11 이 상황 저도 당해봤는데, 하필 누구나 운전 보험이었던 가족차를 몰 때였고, 하필 그 당시 갱신 때 누구나 조건을 뺏었다하여, 자차보험 혜택을 못받았습니다. 경찰에서 제가 가해자고, 보험사 통해 조절하라는데, 상대차는 블박없고, 전 블박 확보했으나, 운전자 보험 있는데도 자차가 없다 하여 반박도 못하게 막혀버렸었네요. 차 키 하나가 나한테 있는데, 조건 변경할 때 제가 빠졌을 줄은... 정확히 저 상황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억울하네요.
어떤놈이 칼치기랑 깜박이 없이 다니는 바이크를 밀어버려도 합법인 법을 만들자 했고 그글의 댓글에 후원하겠다는 댓글들이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글 하나도 없네? 4륜차는 칼치기랑 깜박이 없이 다녀도 괜찮은건가? 4륜차들 영상에는 죽이겠다는 글도 하나도 없고 처벌을 강화하자는 글만 있네? 열라 웃기네 ㅋㅋㅋㅋ
저는 2.5톤 탑차를 몰고 있어요.고속도로 상에서 칼치기고 깜박이고 뭐고 간에 코앞에서 끼어들어 급브레이크 만은 밟지 말아 주세요. 요즘 경부 상행선에 가끔 그것도 새벽 두세시에 승용차 중에 그런 분들이 많읍니다. 도로상에서 앞으로 뻥 뚫려 있고 1,2차로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굳이 3차로로 칼치기 들어와 급 브레이크를 밟아 버리는 분들이 있어요. 화물차는 제동거리가 멀어요. 게다가 새벽에 출차 할땐 화물이 꽉 차있는 상태라 급 브레이로 인한 2차사고로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