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블박차 진짜 웃김. 있는(마음의 여유) 사람들은 저정도 신경도 안쓰고 애들 착하고 귀엽다고 뭐라도 챙겨주려고 한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뽑은 팰리 차주 진짜 하는 짓 양아치다. 같은 차종 차주 중에 안그런 사람도 당연히 많겠지만, 그런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팰리..차폭 민폐 진짜 많다.
아줌마는 죄가 없음. 일을 시킨 관리자가 관리 부주의니까, 당연히 소속회사에서 감당해야 할 일입니다. 노동자는 죄가 없어요. 그것은 관리자의 영역이라.. 일꾼10명을 불러써도 다 특색있습니다...... 적극적인형, 그것보다 더 나내는형(다알아요스타일), 소극적인형, 거기다 남탓하는 회피형, 무지형..... 최종 진화형인 나는 몰라요형(힘든거를 누구보다 잘아니, 나는 몰라요 시전) 저 아주머니는 무지한거죠... 차라리 에어브로어로 불었다면 큰 사고가 없었겠죠. 예초기랑 부로어는 한셋트니까... 결국은 관리 책임이라는 것이죠.
여기서 50만원 보상금 달라는 차주 욕하는 사람들은 너네가 차 수리해줄 거 아니면 아닥들 해라 ㅋㅋ 뭐 사과는 사과고 정당하게 보상 받는 건 다른 문제임 문콕이든 약간의 기스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비정상인 것처럼 과하게 몰아가는데 너네도 새차에 누군가의 잘못으로 잔기스 나도 그냥 보낼 사람 몇없을거라 본다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