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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집에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기ㅣ햄연지 YONJIHAM 

햄연지 YONJI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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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연지 #함연지 #샤크플렉스타일
*이 영상은 샤크 플렉스타일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의 마지막 일주일! 시부모님과 보낸 햄부부의 햄볶한 시간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영상에서 등장하는 햄픽 샤크 멀티 헤어스타일러는요~~ 미국 언니들의 핫템이자 제가 요즘 애용하고 있어서 여러분께도 소개드려요
열손상이 없어서 제 요즘 데일리 헤어 케어 필수템!
또 제 채널 영상들 보시고 뉴욕 여행 가신다고 많이 말씀 해주시는데요 ♡
혹시 또 가실 분들을 위해, 뉴욕에서 부모님/시부모님과 또는 연인끼리 함께 다닐만한 곳들 제 최애 장소들도 더불어 적어놓을께요.
1. Birdland - 클래식한 뉴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웹사이트에서 공연 스케쥴 보시고 Birdland Big Band가 할 때 보러 가세요. 처음 금관 악기들이 울려 퍼질 때 눈물이 날 것 같은 황홀함에, 입장료도 30달러로 브로드웨이 공연에 비하면 훨씬 저렴해요.
2. Cafe Cluny - 제가 대학 시절 가장 사랑하던 브런치 가게예요. 카페 클루니 뽀에버... 전 메뉴 다 맛있지만, 제 추천메뉴는 브렉퍼스트 클럽 샌드위치에 치즈 추가! 이 동네 웨스트 빌리지도 정말 아름다워요!
3. 워싱턴 스퀘어 파크 - 뉴욕대학교의 캠퍼스 공원. 항상 악기 소리가 울려퍼지고, 아름다운 나무들과, 걸어다니는 대학생들, 분수와 아치가 정말 아름다운 분위기를 내요. 공원 북동쪽 코너에 있는 건물은 제가 대학 시절 살던 기숙사 건물이랍니다 :)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기사화를 원치 않습니다
햄연지의 더 많은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 / yonjiham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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