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이수인 - 내 맘의 강물 (소프라노 강혜정 Kang Hye-Jung) |  

어찌 이리도 어여쁘신가요 노랫소리 목소리 얼굴도ᆢ

소프라노 강혜정은 아름다운 외모, 부드러운 자세, 여유있고 편안한 동작, 청아한 음색, 깊이 있고 풍부한 성량, 정확한 가사전달 등 최고의 소프라노이다.

작곡가 이수인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평안히 쉬소서..

이수인 선생님 이런 훌륭한 곡을 남겨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강교수님 미모는 최고! 노래는 더욱 최고!

이수인 선생님의 내마음의 강물 그리운 노래 남기고 영원히 떠나 가셨어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단아한 미모 예쁜 미소 청아한 목소리 찐팬이 되었습니다 동시대에 함께 하시어, 감사합니다.

강혜정 교수님의 내 맘의 강물 들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 짐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힘하나 안들이고 핏대 한줄 안 세우며 그리 곱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 할 수 있는지 거 참으로 묘하도다

가슴이 저리도록 감동이 밀려옵니다!

하늘이 주신 목소리.. 비브라토가 심한 목소리보다 이렇게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더좋더라구요, 하나님주신 목소리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ㅎ

강혜정교수님 맑고 깨끗하고 아침이슬 같은 목소리 부럽고 사랑 합니다 교수님 노래 나의 힘 입니다

'내마음의 강물'이 일려진것이 벌써 20여년이 지났다. 언제나 들어도 이수인 작곡의 이 가곡은 세계 어딜 내놓아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강혜정 교수님 청아한 성량 너무 이쁩니다~^^

이수인 곡을 오랜 시간 즐겨 들어요 그 누구보다도 목소리에 영혼이 있는 강혜정님의 표현이 너무 감동입니다 심성 인성 감성 등 온화하고 지적이며 고운모습, 여유로운 목소리로 69세의 초로의 노인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음성과 자태가 아름다워요 힘이 납니다.

하늘 나라 가신 남편이 생각 날 때 마다 강 선생님 가곡을 듣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그날 그 땐 지금 없지만.... 그래도 강선생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힘이 납니다. 지난 흘ㄹ간 세월 처럼 흘러 흘러 또 세월이 지나면 그리운 남편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100번은 넘게 듣고 있어요.♡♡ 강혜정교수님 목소리가 넘 청아하고 좋아서 듣고 있음 힐링되고 미소지으며 부르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도도히 흐르는 강물 같은, 잡을수 없고 막을 수 없는 에너지, 님의 음운향기는 몰아의 경계로 몰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자태로 노래하는 강혜정교수님 팬되었습니다.

이수인 선생님천국에서이노래를감상하세요

이수인 작곡가님 존경합니다 내맘의 강물은 강혜정님이 원탑!

이수인선생님천국에서이노래를감상하세요

강혜정교수님처럼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하는 성악가는 지금껏 못본 듯.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지금껏 수많은 소프라노들의 노랠 들어왔지만 한국가곡만큼은 서정적이고 청아한 음색과 정확한 가사전달력을 가진 강교수님이 단연 최고같네요.

좋은 추억을 에너지 삼아 나 만의 강물 오늘도 내일도 계속 만들어 갈 겁니다ㅡ고운소리로 불러주어서 감사드리며 들을때마다 소꿉친구들이 생각이 나네요ㅡ마음의 여유가 생겨요 ㅡ행복해져요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가사 전달의 정확한 발성. 노래시 핏대 전혀 없고. 웃음띤 표정. 뛰어난 달란트를 가졌네요. 몰론 본인의 노력이야 엄청 많았겠지요. 힐링하고 갑니다!

I'd move to Korea, if I could, just to hear this Lady sing live! Prof. Kang is always a delight!

노래와 너무나 어울리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노래도 아름답고 노래부르는 얼굴이 노랬말 만큼이나 아름답네요~

강혜정교수님ᆢ제가 힘들었을 때 선생님의 내마음의 강물을 듣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어요ᆢ무엇보다 겸손하시고 고운음성을 가진 분이어서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ᆢ

My girl Kang Hye Jung... Absolutely the best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듯 아름다운 소리와 감성, 표정 까지 뭐라 할 말을 잊게 합니다 ☆☆☆☆☆

이수인곡의 곡은 항상 들어도 넘서정적이고 향수를 가슴 깊이 또한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아 름답고 좋아요.감사해요.

흠뻑 빠져봅니다~~~♡♡♡

이수인님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시와 음률을 사랑합니다. 노래를 부르시는 님도 한없이 부럽습니다.

수 십 번을 듣고 또 보고 있음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지하에 계신 이수인선생님도 아마 흐뭇한 표정이시지 않겠나 싶습니다. 강혜정소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So many days have flown away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flow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새파란 하늘 저 멀리 Yonder the blue sky far far away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Clouds float drifting away 비바람 모진 된서리 Rain, wind, and even the severe frost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Have left scars of ache in my heart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Yet pearly gems formed through the aches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Shines brighter still sparkl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강혜정님 덕에 한국 가곡 다시 좋아하게되었습니다.유튜브에 올라온 전곡을 다 찾아서 애청하기도 했습니다.가장 좋아하는 성악가입니다.

강혜정님의 소리에는 가슴 깊은 곳의 영혼의 감각을 어루만져 주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마음에 너무나 평안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리고..늘 기쁘고 행복하세요~^^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이 소리가 아름답네요.

강 교수님 , 이 시대의 보물 .... 아름다우십니다 .

넘 청량하네요 고음낼때마다 자연스레 웃음으로 변하는 모습도 넘 이쁩니다

청아한 목소리 기교도 좋아요 들으면 시원해져요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오늘 처음듣고 주말이라 아침부터 하루 종일 들으며 감동하고 있습니다! 가곡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제 듣고 보아도 곱고 아름답습니다

이수인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인간인 사람이 어떻게 저런소리를 낼수있을까?잠시 생각에 젖어봅니다. 감동입니다

얼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 고운 목소리 너무도 아름다워요

매번 듣고 있으면 편해지고 아주 청아한 목소리를 가진 최고의 소프라노인 듯...^^*

너무 좋아요 눈물납니다 좋은 음악 강혜정님 위로 받았습니다

많은 성악가의 노래를 들었지만 참 듣기 편하게 부르시는것 같아요 표정도 편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한국의 명곡....ㅜㅠ 너무 너무 ...좋습니다...!! 내 맘의 강물....

저는 성악가가 어느 대학교를 나왔는지, 얼마나 훌륭한 대학교에 유학을 갔다 왔는지, 얼마나 유명한지 그런건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가령, 서울대학교를 나왔다는 ㅇㅇㅇ교수는 솔직히 너무 실망스럽고, 세계 3대 테너라는 사람들은 단지 상업적으로 위대할 뿐이라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강혜정 님은 정말 뛰어납니다. 그분이 시골의 촌부이고, 대학교를 안 나오고, 유학을 안 갔다오고, 예쁘지 않다 할지라도 세계 최고라고 엄지를 뽑을 것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아는 한 세계 최고입니다. 성량, 음색, 고음 처리, 감정 표현 ... 제가 아는 한 정말 세계 최고입니다.

I think she is the best soprano in Asia.

선생님의 생전모습이 선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이쁜노래 작곡하실꺼예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내맘에강물 끝없이 흐르네~ 내맘에 인간문화재입니다~^^

우아하고 지적이고 편안하기까지 힐링 목소리❤

강선생님의 이 곡만 스무 번은 넘게 듣는 듯 합니다.. 퇴근해서 저녁먹고 소파에 앉아 듣고 있노라니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음악을 세상에 윤기를 더해 주시길 바랍니다..

노래도 잘하시시만 어쩌면 표정 관리가 저렇게 잘되시는지~~볼때마다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노래 제목하고 정말 잘 어울리는 분 같습니다. 음성이 세련되고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아름답네요~코로나가 어서 끝나서 이런 무대가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분 노래 들을수록 편안하고 좋다 고향의 노래 듣다가 내맘의 강물까지 ~ 행운이네요 좋은분을 알게되어 ㅎㅎ

가곡은 한편의 시 입니다 가슴에 한없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이 수인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내마음의 강물 짱 멋진 목소리로 감상하니 너무너무 좋으네욤 아주 기분좋은 주말이네유 ㅎㅎ아름다운 목소리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 ♥

노래 부를 때 입 모양이 어느 성악가 보다도 특히 아름답습니다. 물론 목소리도 아름답고요.... 새로운 영상으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오! 엄청 잘 부릅니다. 귀가 호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강혜정 소프라노님 노래도 잘하시고 매력도 넘치십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담스럽지않고 참 좋으네요. 목소리 .드레스.무대매너.참예쁘시네요. 노래 자체가 넘좋아요.하루종일 흥얼거립니다. 너무 멋지시네요~~^^

음색이 참 예뻐요,,, 잘듣고 갑니다..

너무도 그리움에 울컥 눈물이 날것 같은 애잔한 맘입니다

오늘 처음 뵙네요 노래도 사람도 미인 ,사랑스런 음성을 가지셧어요 늦게 알게 되엇지만 팬이되겟어요 한국에 이렇게 훌륭한 음악가가 많이 있으니 복이 잇는 나라에요 지금도 잘하시지만 세게적인 음악가가 되어 한국을 널리 알리면 더 좋겟어요

雅三 강혜정님 단아, 청아, 우아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성악가 강혜정님. 노래로 힐링합니다.

내 맘 속의 강물이 청아한 노래 소리처럼 여전히 아름답게 흐르고 있음을 알게 해주네요. 귓가에 들어온 잔잔한 소리가 마음 깊은 곳까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치유해주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너무 황홀한 소리에 감사

노래하는모습 너무정말로 아름답네요 너무좋아요 방송에서 자주하면 좋은데

강 혜정 교수님 노래 할 때 뵐 적마다 ~아 교수님께서 지옥을 가시더라도 나 거침없이 따라가리라~ 입니다.~

호흡이 좋으시네요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천상의 목소리 넘 좋아요 목소리 넘 아름답습다

며칠전 인천 가곡콘 꽃이피네...에서 처음 만났는데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소프라노 연주를 편안하게 감상해본건 처음인듯요. 기회가 된다면 자주 뵐께요

이수인 선생님. 고맙습니다. 영면하소서.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사람 노래와 사람의 궁합이 맞는다면 바로 이 연주가 아닐까 싶습니다..연주자와 노래가 결이 같아서 이 연주가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며 들으면서 행복한거 같습니다. 그대는 이 연주 하나만으로 소명과 사명을 다 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부럽습니다..

맑고 깨끗하게 불러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프라노 !

선생님 정말 마지막에 눈물이 나버리네요 멋진 연주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빛이난다 빛이나

여성 성악가들은 듣기가 부담스러운데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신년음악회때 생각이납니다. 다시 들어도 천상의 목소리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언제 다시 연주하시는 모습 볼런지요. 다시 뵐 날을 기대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이처럼 아름다울수 있다는것을 세삼 깨닫게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 세상에 노래가 있어서 더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 천사~^^

대한민국 정상의 톱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님 스트레스나 심신이 지친 많은 이들에게 감미롭고 새로운 생동하는 힘찬 노래로 생수와같은 시원함을 계속 들려주기를 바랍니다 ㆍ 대한민국을 빛내줄 매혹적인 목소리 감사합니다 ㆍ

1991년도 뉴욕 유학시절(미술전공)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독창회를 간 적이 있다 마침 무대 맨 앞에서 파바로티의 표정까지 읽을수 있는 자리인지라 무대 중앙으로 나설때마다 숙연해하는 모습이랑 하얀손수건을 손에 쥐고 열창하던 모습이 새롭다 한곡 한곡 부를때마다 마디마디 음정 하나 흐트리지지않고 절대음을 구사하는 파바로티의 음감에 매료되어 질투가 날 지경이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한국인 중에는 태너 엄정행씨가 있었지만 솔직히 외람되지만 비교할수 없는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이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RU-vid 를 통해 만난 강혜정님은 그야말로 경이 그 자체였다.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군계일학처럼 한국의 성악계에 별이 나타난 것을 느끼는 황홀한 순간이고 충격이었다 파바로티를 능가하는 절대음 구사는 물론이고 더욱더 놀라운건 노래하며 짓는 예쁜 웃음과 듣는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는 얼굴 표정이다 아시겠지만 모든 성악가들의 노래하는 모습은 하나같이 굳어져 있다 .음정마저 다들 흔들린다 그러나 강혜정님은 그렇지 않다. 무대 위에서 항상 천사처럼 해맑은 웃음을 머금고 노래한다 그게 사실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더욱 특별난 분이란걸 강조하고 싶다 일반 성악가들의 공통적인 맹점인 가사전달도 모두다 극복하여 귀에 속속 들어박히게 전달하는 달인이시다 시작부터 끝맺음까지 추호의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없이 마디마디 빠져들어 구름위를 걷게한다 대구 계명대학도 음대로서 전통이 나있지만 거기에 머무를 분이 아니라 동문인 연세대나 서울 여타 명문대에서 하루빨리 SCOUT 해서 후배들을 양성하게끔 천거해야할 분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음악계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날을 머지않아 이루어야 할 것이다 2년전 LA 연대 동문회 초청으로 교수님 독창회를 가질때 직접 가까이서 듣고 뵐수 있는 영광을 가졌지만 비록 한국에 비해 작은 무대이었지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렇게 출중하신 분인데도 늘 겸손하시고 마음으로부터 향기가 나는 분이시라는 걸 만나본 분들은 다 알고 칭찬한다 우리 한국에 강혜정님이 계시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요즘처럼 COVID19 펜데믹으로 다들 힘들 때에 강 혜정님의 노래를 들으며 희망과 평화와 사랑을 꿈꾸며 위로를 받자 무지개와 같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천사의 소리와 모습을 거기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LA 에서 교포 최 민 )

정말 최고 이십니다.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