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을 보고 이탄희의원 팬이 됐습니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겸손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깊으시고 약자에 대한 책임감도 책임감과 사회를 보는 시각이 남다르시네요 박지원 전 국정원장님께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할만 하네요 사회를 공정하고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로 만드실 적당한 분 이라 생각됩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계속해서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탄희 의원님이 두번 쎄게 아프면서 털어 내고 남은 마지막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는 사람으로 살다 가면 보람이 있지 않을까 가 남았다고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하신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살다보면 내가 무엇을 할때 보람을 느끼는지 알게 되는데 아마 그런 과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손을 내미는 곳이 어디든지 힘없고 아무도 듣지 않는 곳이라도 귀 기울여 관심을 주시길..그런 이탄희 의원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정치인이 어떤 삶을 걸어왔는지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분입니다. 이탄희 의원님을 뵈면..본인이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미래가 보장된 기득권 자리를 정의를 지키기 위해 당당히 버리고 기득권 자리에서 내려와서 약자에 편에 서신거 보면 진정 본인의 안위와 권력 유지에만 신경 쓰는 다른 정치인들과 너무나 다른 모습에 정말존경 스럽습니다. 항상 응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