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탄연석광이 여집사에요. 방송 좋게 봐주시고 수정하실 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화장실 방은 2개인데 1개는 방송에 아쉽게 나가지 않았어요 ㅠㅠ 그냥 평범하게 꾸며놓았거든요. 요즘 들어 더 넓게 분포되어있음 좋겠다 싶은데 집이 좁아서 공간이 쉽게 나오질 않네요. 좀 더 연구해서 다묘녀석들이 스트레스 안받도록 해봐야겠어요. 일일 2회 건사료는 같은데 주고 있고 3회의 주식캔 습식사료는 개별 그릇에 거실에서 거리 떨어뜨려서 따로 주고 있어요. 둘째 연이랑 셋째 석이가 어찌나 식탐이 많은지 안그러면 냉큼 먹고 다른 녀석들 습식을 먹으러 가더라고요. 둘다 체구는 젤 작은데 폭풍 식사속도를 자랑해서요 ㅎㅎ 좋은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탄연석광이 여집사 정양이에요. 요녀석들이 특히 양치 시간만 되면 다리위로 도망간답니다 하하 ㅠㅠ 그런 용도로 만든게 아닌데 불리하다 싶으면 무조건 위로 도망가버리더라고요 ㅎㅎ; 덕분에 양치시간엔 집사도 열심히 잡을려고 운동하게되네요^^ 방송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탄연석광이 여집사에요. 2일간 촬영하면서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시간상 많이 편집 되어서 아쉬웠어요 ㅠㅠ 고양이들 이야기와 시공기는 제 블로그에 따로 정리해놨답니다. blog.naver.com/jeongcats에서 조금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울고양이도 저런집에서 살게 하고싶다 완벽해요 집사님들 마음까지 완벽ㅠㅠ 사냥놀이도 동선도 정말 완벽 그자체.. 맨날 티비보면 그냥 뒹굴뒹굴 누워있는 고양이만 나와서 고양이는 밥이랑 화정실만 치우면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이 집사님보고 배우셨으면... 너무 대단하세요
방송에 나온 탄연석광이 여집사에요^^ 모래 조합은 냄새 많이 나는 철인 여름쯤에는 더스트몬 카사바 오리지널과 숯을 쓰고요(촬영 당시 조합이에요) 겨울철에는 가필드 모래를 쓰고 있어요! 인기 모래별로 영상 실험이랑 주관적 평가 해놓은것은 제 블로그 m.blog.naver.com/jeongcats/221266834693에서 확인하실 수있어요. 실험은 한달뒤 사용기 2탄까지 있으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엄청 고양이에 대해 잘 아시네요! 대단하세요 근데 화장실은 고양이들은 각각 다른방에 놓아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묘가정에서는 화장실을 각각 따로놓아주고, 가능하면 마리수+1개의 개수로 놓는게 좋거든요 그래도 진짜 색도 너무 잘 배합하셨고 알록달록한데 정신없지도 않고 넘 좋아요 저도 애묘인이라 저런집에서 진짜 하룻밤이라도 살아보고싶어요ㅎㅎ 그리고 건축가분;; 좀 전문가라고 머 하지말고 배려하면서 살아요
안녕하세요. 탄연석광이 여집사에요. 방송보시고 이쁘다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실제로 방이 하나더 있는데 방송엔 나오지 않았어요 ㅠㅠ 그 방이 2번째 화장실 방이에요. 아마 평범하게 화장실만 있어서 나오질 않았던듯해요 ^^ 집이 좁은 편이라 더 화장실을 분포할 수가 없어서 ㅠㅠ 방 2개로 사용중이랍니다. 조금 더 아이더이를 내보도록해야겠어요! 도움되는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탄연석광이 여집사에요! 다묘이다보니 집사가 강제로 부지런해지고 있어요 ^^ 원래 3묘였는데 광이가 사람들에게 3번버림받은 사연이 있는 아이라 사연 듣고 데려오게되어서 4묘가 되었어요. 방송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마음의 상처가 있는 광이 이야기는 blog.naver.com/jeongcats/221259981417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동물을 물건처럼 여기는 분들이 아직 있으신것 같아 안타까워요 ㅠㅠ
방송에 나온 탄연석광이 여집사에요^^ 모래 조합은 냄새 많이 나는 철인 여름쯤에는 더스트몬 카사바 오리지널과 숯을 쓰고요(촬영 당시 조합이에요) 겨울철에는 가필드 모래를 쓰고 있어요! 인기 모래별로 영상 실험이랑 주관적 평가 해놓은것은 제 블로그 m.blog.naver.com/jeongcats/221266834693에서 확인하실 수있어요. 실험은 한달뒤 사용기 2탄까지 있으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저도 오래된 주택 사서 리모델링해서 냥이들이랑 살고싶어요 지금은 아파트 살고있는데 층간소음+외부소음 너무 심해서 냥이들이 자주 놀라요 밤에 우다다하고 냥냥거리는 것도 혹시 이웃에 피해가 갈까봐 걱정이 많이 되구요 남향이긴한데 도로에서 매연이 많이 올라와서 창을 열어도 환기가 환기가 아니네요ㅋ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꼰대들이라 우리 집인데도 불편하구요ㅋ
잘 보고 있다가 6:30 부분부터 갑자기 싸해지기 시작하네.. 캣 펜션이라고 했"거든요" 라고 끝났으니까 다음 멘트가 있을수도 있는데 "아네네~ 캣 펜션이군요~" 하고 멘트 끊어먹는 진행 실화인가요 =0=; 건축가 분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말하지 않아도 아니까 굳이 말하지 말라는 느낌으로 보이네요 후에도 계속 출연자분께서 말하려는걸 본인이 요약해서 말해버린다거나.. 시청자가 궁금한건 저런 건물을 만들게 된 계기 영감을 얻게된 부분 같은건데 계속 멘트를 채가니까 고양이랑 같이 사는 집 주인분이랑 고양이들 보러왔다기보단 건축가가 분석하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프로그램을 보러온 느낌
주변에 한명쯤 있는 굳이 자기 싫어하는 사람들 말끊고 지할말해서 남이 말 못하게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같음. 애초에 말을 끊고 괜히 칭찬이라 뭐라고 더 말하거나 화낼 타이밍도 못 잡게하고 딱 교묘한 포인트에서 끊는거 같음 진짜 왜 저러는걸까.... 바퀴벌레 지렁이는 왜 ㅋㅋㅋㅋㅋㅋ
건축가분 솔직히 그렇게 욕할일인가 전문 방송인도 아니고 오디오는 채워야 하는데 프로보다는 말 타이밍 맞추는게 어려우니 계속 겹칠수도 있고.. 말타이밍 못맞춰서 다른사람이랑 말 겹치는 일 한번도 안겪어봤나? 그중에서 유독 심한 사람들도 있는거고 센스가 없어서.... 그리고 마지막 커피는 누가봐도 농담이지 그럼 진짜 타오라고 시켰겠냐 방송인데? 불편러들 참 많다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