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다큐 아버지]
가슴으로 키워준 어머니의 길을 따라걷는 보육원의 원장 이연형씨.
어느덧 보육원을 거쳐간 아이들이 1000명을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양심에 따라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바르게 자라도록 이끌어주는 삶은 선택했다고 합니다.
어느새 60년이랑 세월이 지났지만,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평생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온 원장아빠 이연형씨의 삶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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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июн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