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을수 있는 길은 책을 읽는것ㆍ절대부족한 책 읽기ㆍㆍ요즘은 편리한 첨단의 세상이라 눈도 어둡고 책을 가까이 하기엔 더 ㆍ더 쉽고 빠른길이 열려있다는 핑계로 ㆍ멀리했던것 ㆍ반성합니다ㆍ 자기의 눈으로집중하여 책을 읽는것 참으로 고귀한 일인것을 새삼 일깨워주시니 두려움으로 듣게됩니다ㆍ작가님 감사합니다ㆍ
마지막 강의 내용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의.부모님 평소 지론이 콩한톨도 열명이 나누어 먹는다며 착하고선한 사람이 옷이 헐면 옷도 주고 배고프고 힘든사람들에게 베풀고 자기의 밥도 나누어먹는 그런 마음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런말씀과 실천을 듣고.보고 소리없이 남몰래 실천하시는 것을 보고 자랐어요 어려운 사람을 도울떄는 상대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말없이 도와주시는.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며 자랐어요
왜 살아? 난 OO 때문에 살아 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인간의 발견. 서로 의지해서 사는 관계. 공동체 빨리 빨리 상대적 박탈감 탐욕 덩어리 무한 경쟁 부자 되세요 931번의 외침을 받아 온 이땅에서 어떤 소설을 써야 할 것인가 인간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지정학적으로 영원히 약소 민족일 수밖에 없는 우리 민족을 끔찍히 사랑한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부자는 마음의 문제. 십시일반 나눔의 삶. 감사합니다^^
조경래 작가님 단비같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또한 휴대폰울 통해 듣고 있습니다 웃음띤 내용 중 저의 오빠분들도 화장실 가실적에 책을 가지고 가서 읽으셨어요 오빠분들은 별명이 “책벌레”입니다 밥보다 책이 더 맛있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마지막 내용 감동입니다 강의 내용 감명받았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하시고 국민들께 많은 강연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24.8.2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