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 짓기 103탄. 인테리어를 제대로 하려면 다양한 목공구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슬라이딩 각도 절단기는 에어공구 못지 않게 많이 씁니다. 따라서 각도 절단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작업대를 잘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며칠 째 공들여 만들고 있습니다. #12인치각도절단기#절단기작업대#에어타카
글쎄요. 예전에 마끼다는 오래 써봤으나 디월트는 다른 사람거 잠깐 사용해본게 전부라 정확히 비교할 수준은 안됩니다. 그러나 렉슨은 근 2년 썼지만 큰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좌우로 눕혀서 각을 쳐야할 때는 고정핀이 없어(각을 잡은 후 스패너로 조여야함) 불편했습니다.
건축허가에 견적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더구나 공정별 자재 견적이라니요. 최근에 생긴 법인지는 모르나 그럴 리 없을 겁니다. 관련 근거가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어느 법 어느 조항에 그런 것이 있는지요. 취득세를 낼 때도 목조, 경량철골, 철콘 등 건축 형태에 따른 표준 건축비를 적용합니다. 물론 실제 들어간 내역서와 영수증을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관리인을 선임해야 건축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건 맞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mymsd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