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계 교토국제고가 일본 고교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교토국제고의 한국어 교가를 문제 삼는 혐한 여론이 기승을 부리면서, 교토 지사가 나서 일본인들에게 자제를 촉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차별과 혐오가잇따르면서, 학교 측은 우승의 기쁨도 마음껏 누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친일반역자 이승만에 의해 반민특위가 해체되면서.친일파 4300명이 살아남았고.‘해방 당시 한국에는 265만명의 일본인 거주했다.이중 해방이 되기 전 130만명이 귀국했다고 일본측은 기록하고있다.135만명의 일본인이 돌아가지 못하고 한국에 남았다.친일파,일본인 후손들이 정치를 못하게 막아야한다
민주당 지도부도 완성 되었고, 이제 날 선선해 지면 시청앞 광장으로 나가서 진정으로 탄핵을 외칩시다. 민주당의 힘 만으로는 탄핵은 어렵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말대로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탄핵 요구도 국민이 해야합니다. 국민들의 요구가 국회를 움직이고 헌재를 흔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헌재가 윤석열 정권의 앞잡이 처럼 움직인다해도 국민의 응집된 강한 의지를 외면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SNS에서 탄핵과 하야를 얘기하고 거리에서 자기의 작은 목소리를 내어 큰 파도를 만들어야 여당도 국회도 겁을 내고 탄핵을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사는 세상도 중요하지만 우리 후손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지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친일매국 세력들이 국가 요직에 자리 잡고 국민의 정신과 정기를 쇄뇌시키고 역사를 지워 버리려는 저들의 의도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역사의 고비 때마다 이승만 독재,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에 맞서서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입니다. 무자비한 검찰독재에 맞서고,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친일세력의 청산은 영남, 호남,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정권을 잡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도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는 너무 나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들의 굴종적 대일 외교를 보고 있으면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느낍니다. 한 개인, 혹은 국민들에게 이러한 모멸감을 주는 정부를 어떻게 신뢰하고 3년을 더 기다립니까..? 경제, 역사, 외교, 국방, 언론 모든 방면에서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모든 게 후퇴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 권력은 대통령 부인의 범죄와 연결되는 허물을 덮어 주기 위해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영부인의 심기를 건드릴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뒤로 갔다가는 다시 앞으로 갈 동력 마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두렵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보여준 당원들의 응집력, 올바른 시대정신을 이제 윤석열 정권의 종말을 향해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불의와 역사적 퇴행을 막는 길은 민주시민의 행동에서 시작합니다.
민주당 지도부도 완성 되었고, 이제 날 선선해 지면 시청앞 광장으로 나가서 진정으로 탄핵을 외칩시다. 민주당의 힘 만으로는 탄핵은 어렵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말대로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탄핵 요구도 국민이 해야합니다. 국민들의 요구가 국회를 움직이고 헌재를 흔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헌재가 윤석열 정권의 앞잡이 처럼 움직인다해도 국민의 응집된 강한 의지를 외면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SNS에서 탄핵과 하야를 얘기하고 거리에서 자기의 작은 목소리를 내어 큰 파도를 만들어야 여당도 국회도 겁을 내고 탄핵을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사는 세상도 중요하지만 우리 후손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지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친일매국 세력들이 국가 요직에 자리 잡고 국민의 정신과 정기를 쇄뇌시키고 역사를 지워 버리려는 저들의 의도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역사의 고비 때마다 이승만 독재,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에 맞서서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입니다. 무자비한 검찰독재에 맞서고,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친일세력의 청산은 영남, 호남,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정권을 잡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도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는 너무 나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들의 굴종적 대일 외교를 보고 있으면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느낍니다. 한 개인, 혹은 국민들에게 이러한 모멸감을 주는 정부를 어떻게 신뢰하고 3년을 더 기다립니까..? 경제, 역사, 외교, 국방, 언론 모든 방면에서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모든 게 후퇴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 권력은 대통령 부인의 범죄와 연결되는 허물을 덮어 주기 위해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영부인의 심기를 건드릴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뒤로 갔다가는 다시 앞으로 갈 동력 마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두렵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보여준 당원들의 응집력, 올바른 시대정신을 이제 윤석열 정권의 종말을 향해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불의와 역사적 퇴행을 막는 길은 민주시민의 행동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