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멘토이신 고미숙 선생님, 좋은 강연 너무 고맙습니다 새해를 선생님의 강연과 함께 여니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마음이 차분해졌어요.5강까지 듣고, 노년에 대한 오늘 강의 있어 듣고 너무 좋아 고마움 남깁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같은 길잃은 중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요. 돈한푼 안내고 유튜브로 이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고마워 거듭 인사드려요. 저도 55세. "마음을 돌보며 마음의 근육을 키우며, 죽음에 대해 늘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싶네요. 공짜로 이 좋은 강의를 들으니, 저도 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사람이 되도록 애쓸게요.길에 떨어진 휴지줍기등 실천하는 삶을 살게요.
목소리가 너무 쇳소리에다가 땍땍거리는, 대드는식의 어투에 에,어,을,등의 쓸데없는 음이 많이 들어가고 듣기가 거북스런 강의! 집에서살림이나 잘하시는게 좋을듯! 아니면 목소리 훈련을 좀 한다응에 강의를 하든지! 저강의듣고 있는분들이 더 기품있고 잘 살으신분들일텐데 안타까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