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자마자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 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네요 확실히 오버트레이닝을 하고 난 뒤에 갑자기 종아리와 발뒤꿈치 통증이 와서 한동안 휴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부터 다시 5km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적당한 거리라서 오랜만에 달리기의 즐거움을 다시 느꼈네요 날씨 추워지고있네요! 달리기 하시면서 부상 조심하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1:35 마인드풀러닝 김성우 작가님도 힘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들어오지 않는 속도는 오버페이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선수가 아닌 이상 무리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달리기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닌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차라리 짧고 굵은 인터벌 훈련을 하는 편이 나을 것 같구요. 저도 조깅페이스로 10~12km 정도가 제일 잘 맞는 거 같습니다ㅋㅋ 저도 웨이트와 함께 병행하는 사람이라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혹시 모자 정보 알 수 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