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이슈가 되어왔던 국가대표 감독 클린스만부터 현재 7월 11개월 동안 이어지는 대한민국 국대 감독의 역대 불황기!! 😭 그리고 최근 홍명보 감독 선임 소식과 함께 다양한 이슈들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타TV 박종윤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 #홍명보 #감독선임 #감독 #정몽규 #박종윤 영상 속 자료 출처 : 게티이미지 / 인스타그램
시간이 오래되서 희석됐는데 홍명보는 10년전에 국대 감독할때도 말이 수시로 바뀌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홍명보가 감독 안한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한다는 거지?"하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는게, 원래 번복이 습관화된 사람이 말을 바꾸는 것일 뿐임. 홈명보의 말은 신뢰할 필요가 없음
최근은 아르헨티나가 문제가 컸음 이걸 메시가 국대 은퇴로 아르헨 모두에게 타격을 줌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아르헨 축협 모든 비리를 싹다 뿌리 뽑아버림 그리고 메시 국대 복귀함 문제는 이게 남미라는 특수성과 그들의 문화때문에 가능한거고 메시라는 GOAT가 있어서 가능한거지 아니였으면 불가능에 가까운 처사가 아니였나 봄
OOO : 그런데 B급이 오잖아요? A급을 절대 안써요. 왜냐면 A급을 쓰는 순간 자기가 B급임이 드러나기 때문에 A급을 못 오게 해요...아무리 잘 데리고 와도 B급, 아니면 C급을 데리고 와요. 그러면 세월이 조금 지나면 그 밑에 D급과 등외로 쫙 깔려요...능력이 있고 뜻이 있는 사람은 안하려고 그러구요, 무슨 자리든 자리만 준다면 OK 할 사람들만 하겠다고 그래요....그럼 망하는 거에요.
국민 누구도 홍명보 당신의 희생을 강요한 적이 없다. 본인이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 되려 대한민국의 큰 고통이 될 수 있다. 우리는 홍명보가 최초로 외국감독과 같은 연봉을 받는 그런 희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축구협회의 옳바른 판단, 홍명보의 옳바른 판단을 바랄 뿐이다.
일본은 스텝 바이 스텝으로 아시아축구외교를 착실하게 해나가면서 아시아에서 축구영향력을 한국보다 최소한 10배이상 영ㅎ향력을 넓혀놨는데 한국은 정몽준,정몽규가 세습체제를 하면서 아시아에서 축구영향력이 20년전이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것은 영향력이 축소됐다는걸 의미한다. 한국은 영향력이 축소되다싶이하니 경기에서 심판배정을 매우 불리하게 배정받아 작년 아시아컵 대요르단전 참패의큰 원인이 됐다!.....ㅋㅎㅎㅎㅎ 정몽규는 자기의위상도 모르고 아사아축협선거에 나섰다가 참패의굴욕을 맛보기도했다.....ㅋㅎㅎㅎㅎ
본인이 하고 싶어 개인 성취를 이루기 위해 승낙한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심지어 감독선임을 위한 협회 제안으로부터 면접과 능력평가 없이 프리패스로 내정. 지금껏 능력있는 외국인감독 지원자들의 전술 및 매니지먼트 자료준비는 무의미. 부정취업 으로 이번 국대감독 선임직은 무효가 되어야 한다.
11개월을 잃은것이 아니라 최소 정몽규가 협회장으로 있던 10년 이상이 축구의 발전기회를 잃었다고 봄 해외파선수들이 어느정도 생겨나는 시점인데 해외파로 국대 1군 스쿼드가 만들어질 정도가 되는 동안, 축구협회는 그 수준에 따라가려고 시도 조차 안했음 그저 인맥,학연을 이용한 그들만의 작은성에서 독재하고 틀에 박힌 고인물들이 새로운 시도를 전부 막고 그들이 편한대로만 운영되는 협회를 만들었을 뿐임. 대한축구협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축구/협회 이 세가지 단어의 의미를 모두 잃어버린 상황임 특히 축구와 협회 이 두가지는 완전 기능을 상실했다. '축구'를 전담하는 협회지만 '축구를 모르고' '협회'가 '국대라는 자리를 이용'해 '선수를 그들의 장기말'로만 생각하고 '필요한 부분을 서포트 하지않는다'고 '대한' 이 단어에 대한 내 생각은 선수들의 실력과 인성에 비해 '협회가 발전이 없어서' 협회만은 항상 외국감독, 외국언론에 비판을 받는 부분은 축구를 통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에 기여한다고 봄 또 발전없는 자신들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선수 수준에 맞지 않는 감독'을 억지로 써서 역대급 선수들을 가지고 최상의 방향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하는게' 대한축구협회인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몽규, 홍명보를 물러나게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다음 국대소집할 때, 손흥민,김민재,이강인이 전격적으로 합동기자회견해서,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감독 재선임과 정몽규 사퇴할 때까지 국대은퇴하겠다고하면된다.지금 영향력있는 축구인중에 이렇게 쓴소리할 사람이 없다.축협에 찍히면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라서 그렇다.그런데, 이 세 사람은 국대 짤리고 축협에 찍혀도 먹고 살 걱정이 없다.그리고 이 세 사람 빠지면 여론이 폭발할거다.
선배씩이나 되서, 그 정도까지 갈 정도면 모아둔 연봉도 적지 않을텐데.. 후배들 앞날에 도움이 되려는 최동원 같은 대선수는 없고 자리 연연하면서 회장 대신 총알받이를 자처하는 꼬라지가 기가 찬다. 이 사람들아, 당신들 연봉 10분의 일 받은 나도 직장생활 하믄서 그렇게 비겁하게는 안 살았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