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들의 열정과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한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현실의 문제들에 낙담하고 움추리고 있던 자아가 다시 주님앞에ㅜ나가 힘을 얻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합니다. 마치 제가 저 자리에 있는것 같은 생동감도 느낍니다. 저 자리에 있던 모든 분들이 주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고 있기를 기대합니다.
예수 열방의 소망 예수 우리의 위로자 주는 온 땅의 영원한 소망 예수 어둠 속의 빛 예수 변함없는 진리 주는 온 땅에 빛이 되시네 우리 위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생명의 주 주님만이 소망이요 변함없는 반석이라 주님만이 온 세상을 비추시네 또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구주 평강의 왕 주를 믿는 모든 자의 소망되신 주를 믿네
지금 많은 어른들이 간과하는건 이때 힐송을 비롯한 외국 번안곡들을 센세이션하게 그대로 들여와서 그 연도에 이렇게 찬양을 했는데 왜 지금은 그런 시도가 보이면 저게 찬양이냐고 욕을할까? 어른들의 청년때를 기억못하시는걸까 Hillsong young and free 곡 중 phenomena 라는 곡은 음향부터 멜로디 청소년 애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있고 카메라 기법도 신기함 이건 부수적인거고 무엇보다 가사내용과 그 안에 복음이 있는데 그걸 무작정으로 거부함 우리 한국교회의 희망은 다음세대입니다 지금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것이 필요합니다 안믿는 음향 작곡전공 친구들에게 무작정 들려주니 뭐야? 대박이다 이러면서 교회음악에 흥미를 갖더라구요 이런게 필요합니다 본질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