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inaluna8956 The first is a serenade on the Kwanghwa-moon(the main gate of the Kungbok palace). The third is a story of farewell. The second is a little girl.
울들의 레전드🌠 이ㆍ문ㆍ세 세월과 함께 목소리 더 깊어지신듯 세월이 간다는게 다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나이를 그냥 먹는게 아니라는 말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 같기도 내려놓고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그러기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더 깊어지는거겠죠 이생 마감하는 날 다 내려놓고 갈수 있는 삶 살고 있는 건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