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태양의 강렬함이 무서워 숲 그늘로 숨고는 했는데 모처럼 바다로 향했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하니 섬 여행도 즐거웠습니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모래를 밟아보는 느낌이 새로웠지요.#인천바다 #승봉도#여름바다
2 сен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