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눈 치우는 소리를 듣고 시작한 하루. 공원에서 만난 가족들의 웃음소리. 담장에 걸쳐진 감나무에서 보았던 까치밥을 찾았으나 이미 사라져버린 뒤였습니다. 그래도 마음에 남아있는 정겨운 여운#까치밥 #눈내린날 #눈사람
28 дек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