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one carries a lot of emotions and energy. Song So Hee version feels like she is directly conveying the Last Empress’ sadness whereas this one feels like a man yearning for the Last Empress who is lost forever to the Korean people. They both leave an indelible impression.
I have heard so many versions of this song (don't count the original singer Jo Sumi, of course). but this version by The One made me cry....so much emotions.
Maravilloso !!! No necesito entender la letra para sentir las emociones que me trasmite este talentoso cantante, soy su admiradora por siempre !!!!!!!! Felicidades 🌷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강하게 부르는 걸 좋아해서 약하게 부르는건 좀 많이 피하는데 더원님은 고음을 약하게 하지만 사랑한 사람이 죽고나서 자신의 슬픔을 목소리로 소리친다 라고 해야 되나? 노래를 약하게 부르고 강하게 약강약강 하니 정말 좋아요. 비록 몇년전 이지만 목소리가 매력적이에요.
어떻게 프로페셔널 그것도 경지에 오른 가수들을 비전문가가 제대로 평가가 가능할까요? 1절은 더원만의 느낌으로 부르네요.(진성 위주의 방법)근데 목소리 음색 정말 좋다. 2절에선 분위기가 바뀌네요. 잘을 모르겠지만 더원의 필살기가 나오네요.(하네에에에~여기 부분 좋다) 노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약진성을 쓰는것 같네요. 2절에선 진성+가성을 사용하면서 뭔가 고조되는 분위기...잘 부른다 경호 형님을 좋아해서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두 분 다 대단한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