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여러 가지 재능을 갖추어서 미스터 윤은 정말 멋지겠다. 나의 부인은 이미 76이 되어 있으나, 여전히 제대로 갖춘 재능이 없어 가끔 내가 비아냥해 대나, 전혀 콧방귀나 뿜어내면서 대체로 그럭저럭 지나버리는 것이 주특기! 그래도 50여 년 대충 살아왔지. 그런 대로 그냥 넘어간 것이지? 이것이 인생. 오이 씨의 솜씨면, 한 40여 년 지나서 그대 역시 나처럼 무에라고 중얼중얼 지나가겠지? ㅎㅎㅎ. 그래서 인생은 역시 멋지다는 것이 定說! 해피 에브리 데이!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몇가지 궁금해서 묻고 싶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하고 싶은데 여러 유튜브도 있지만 한태가족을 보고 더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여행에 팁이 있다면 소개 바랍니다. 얼마 정도 체류할 수 있으며 숙소나 교통편은 어떤지 등등.... 혼자 자유 여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