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1 park hyo shin 박효신 - 전역 3일전 군의 꽃 가수 박효신 병장을 만나다 

말을 어찌 저리 예쁘게 할까요^^

앞으로 아프지말고 하고싶은 음악 방향성 계속 추구하시면서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이 시절 위문열차 노래나 따로 카메라에 비춰지는 것 말고도 많은 고충이 있으셨네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장나무🌳 군생활 수고하셨어요!

웃는거 너무 예뽀용~~ 계속 돌려봄^^

아 정말 잘생긴 목소리...

말을 어쩜 저렇게 잘할까....ㅋㅋㅋ 잘봤습니다ㅠㅠㅠ

오목조목 조리있게 말씀을 잘하시네 그러니 그런 맘에 와닿는 예쁜가사도 쓰시는거겠죠

말도 이쁘게 잘해용😀

말 참 잘한다~~

아~~이뽕~~♡.♡

아 죠타ㅠㅠ♡

아유..조곤조곤 참 이쁘게도말하네쇼

아 이거 보니까 또 빡치네 어떻게 전국민이 사랑하는 가수를 감히 멱살잡고 끌고 내려가 물론 그 일 있고 바로 앓으셨지만 그걸 또 극복해내신 대장님 진짜 존경합니다ㅠㅠ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일일수도 있는데ㅠㅠㅠㅠ

노랜물론 사람이 참 성실해 보이네요.화이팅!!!!!

말을넘잘한다…..

Soooooo thankful for such a PRECIOUS MAN who does his VERY BEST whenever, wherever, and under whatever circumstances!!!

멋지다

To sum up, he is very thankful to pretty much everyone. Sorry I am too lazy to do the whole subtitle. And he received many big awards from army. His attitude helped him a lot.

no entiendo nada pero me gusta verlo

군의 꽃 ㅋㅋㅋㅋ

Lol, i love the intro part, everyone really couldnt let go of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