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뉴스쇼는 이슈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을해줘야 하는데 그냥 스피커만 대주는 진행밖에 못하고.. 어제 국정프리핑 중에 딴 나라에 사는지 사실이 맞는게 하나도 없던데 비판을 제대로 못하네... 그리고 진행했던 대변인 마이크 꺼진 질 알고 했던 멘트 보면 정해진 기자만 시킨거 같던데 뭘 짜고 친게 아니라고 하냐?
입바른 소리 했다가 방송국 자체가 날라갑니다. TBS사태 봤잖아요. 편파정치방송을 해도 방송국 문닫을 걱정이 없던 시절은 끝났네요. 폭넓은 철학적 사고 없이 마구 내지르면 잘한다고 박수쳐준 국민들이 양극단으로 나눠 싸우며 내입맛대로 해달라고 부추기는 풍조가 문제예요. 방송국 종사자들 생계 책임져줄 게 아니라면 부추기지 마세요.
말은 그 사람의 인품과 성향을 나타내는데 윤통은 자기 중심적 사고가 고착화 되어 객관적은 사실을 그에게 듣는 것은 불가능 할 듯 더군다나 특수부 검사하면서 더 더욱 굳어진 것 같아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는 커능 잘하고 있다고 하는 모습에서 그의 자기모순과 자기 기만에 빠진 것 같아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 지도자로 부적합해 보이고 독재자 전형 처럼 보인다
대통령이 왜 이렇게 웃음꺼리가 되었는가? 대한민국 검사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김건희도 이 사람 데리고 사니라 고생 많곘다 ㅋㅋ ㆍ달나라가서 신혼집이나 차리고 이 땅에 안보이면 좋곘네 ㆍ백성은 수해 코로나 실직. 경제난으로 고통받고 있다 ㆍ사회자 김여사도 많히 변했네 ㆍ이제 이 프로도 맛이갔네
추가령지진대하고 신갈지진층이 강북에서 시작해서 서울중심을 가로지른다음. 경부축 성남 용인 화성 ( 판교 수지 구성 동탄 ) 을 거쳐 평택으로 지나감. 또 한방향은 경기도 구리 에서 시작해서 서울역 여의도를 지나 인천을 거쳐 서해로 지나감. 결론은 2500만명이사는 수도권에 최대규모 7.5~ 8.0 이 일어날 확률은 배제할수없음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미리짜고 질문받은게 아니라면 왜 재질문을 하지 않았죠? 왜 질문하나 던져놓고 부적절한 답을 했는데 왜 파고들지 않았죠? 거짓말 마세요, 미리 짜지 않고는 있을수 없는 기자회견 모습입니다, 반국가세력을 질문해서 간첩이라고 대답했다면 왜 갑자기 간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미리 가짜 뉴스가 암약하고 있다고 하면 어떤 뉴스를 말하는지 더 자세한 대답을 들었어야 하는데 왜 파고 들지 않았나요? 거짓말 마세요,
윤 대통령 상급 병원, 응급실등에 가보고 말하는거에요.!?! 가보라고,,!!?! 너~ 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누가 대통령에게 이렇게 보고를 하고, 귀를 막고 눈을 가릴까,,!!! 나라가 보통일이 아니구만,,!!! 상황 인식이 이렇게 안되어서야 어떻게 정치를 제대로 하겠나,,!!! 7월17일 새벽에 세종 충남대 병원 읍급실에 갔다.! 제주도 가족여행 갔다가 돌아온 저녁부터 몸이 안좋더니 열이나고 오한으로 근육통도 너무 심해서 응급실을 가게됐는데, 열이 39,5° 였는데 방광염 진단을 내리고 코로나 검사도 안하고 수액만 팔둑만하고 큰것 또 작은 수액 2 보따리 놓고 해열제만 다 맞으니 퇴원 하라고 , 방광염 약과, 해열제를 주고, 교수라고 어디있다 1번와서 별말이 없었던 같으고, 병원비가 15만원 넘게지불하고 왔는데, 간호사들만 일하고 있었고 교수라고 1분밖에 없었던것 같던데,!!! 집에 와서도 괜찮지 않아서 코로나 자가 키트해보니 양성 반응 나와서, 동네 병원에서도, 가서 양성 확진받고 치료제랑해서 6만원 가까이 들고 불과 몇시간 만에 20만원 넘는 돈을 썼다.!!! 코로나가 감기처럼 일상이 되면 국민 건강 보험 적용해줘야 하는것 아닐까 싶다.!!! 그게 안돼면 실손보험이니 사보험이 판치고, 지금의 의료 대란, 붕괴도 빛어진거 본다.!!!
의사 전공의 자유는 어디까지 제한할 수 있나? 군인으로 전쟁 나간 젊은이를 더 몰아 세우면 누가 군대 갈려고 하겠나 다 군대 안갈려고 하지. 힘든 분야에서 일하는 의사를 더 압박하고 자유를 제한하면 누가 힘든 필수과 가겠나? 공무원 맘대로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지나친 명령이 있는 법령은 개정되어야 한다.
그래도 그때만해도 키트도있었고 나이 들었다고, 약도 좋은약 써야 중병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좋은 약으로 썼고 그래서 그런지 순탄하게 후유증 없이 빨리 나았다.!!! 그때 제주도에 갈때부터 돌아 올때까지 기내에서도, 국제선, 여러나라에서 들어오는 많은 관광객들도 아무도 마스크 쓴 사람 단1명도 못봤다.!!! 코로나가 한창인 지금도 대도시 대전에도 마스크 착용한 사람 가뭄에 콩나듯 하니.!!! 여름이라 덥고 답답하다고, 경각심을 깨우치지 못하는것 같아 참 많이 아쉽다.!!!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난 일부러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 코로나 걸렸다 나은지 1달 넘어서 면역력 있을 거라하지만,,!!! ※ 국민여러분 덥고 답답해도, 특히 대중교통, 실내에 들어갈땐 꼭 마스크 착용합시다.!!! 손도 잘 씻고요.!!! 지금은 각자 도생해야 하니까, 나를 지키고 타인의 건강도, 지키고요.!!! ㅡ 옛부터 처력은 국력이라고 했다.ㅡ ㅡ 안전 문자도 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