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 좋아하는 분들한테 비지니스를 한다는게 마음이 아플때가 있다 라니.. 덕질인생 N년차, 팬들의 마음을 이정도로 이해하는 업계 종사자 첨본다 그것도 업계 1인자가 이런 말을 하다니🥲 일을 하는 태도, 자세, 일에 대한 진정성 이 기자회견은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 아 민희진 넘 멋져진짜
기자회견 다 보긴했어??? 지가 소집해놓고 묻는거에 대답안하고 동문서답하고 자기 불리한 질문은 피하고ㅋㅋㅋㅋㅋ 야 너가 수험생인데 스타강사가 공짜 강의한다고 해서 일정빼서 갔는데 애들이 질문하는거에 대한 대답도 못하고 다른대답하고 사설만 늘어놓는데 그런 부분은 지적할 수 있는거 아니냐 너 영상 다 안봤지???
1:23:25 쭉 보다가 비전 얘기하는 이 부분보고 ㄹㅇ 민희진 팬 될거같음... 나중에 먹고살 수 있는 일을 공부해라.. 이 얘기야말로 멤버들의 미래를 위한 진짜 현실적이고 진심어린 조언이죠. 민희진 말대로 저렇게 큰 회사의 어느 사장이 멤버들 부모님과 한두시간동안 통화하고 멤버들의 형제자매들과 친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진짜 볼수록 더 응원하고 싶네요. 민희진이라는 사람! 민희진 화이팅 뉴진스 화이팅!!
이랬는데 빌리프랩에서 영상 올린게 진짜 개짜친다는 표현 외엔...이미 그들은 돈은 벌대로 벌었고 그들의 자존심에 금이 가는 걸 견딜 수가 없는거임,,그래서 오히려 더 민희진 대표 묻으려할걸? 진짜 추하고,,제발 글로벌 아티스트를 여럿 데리고 있는 의장답게, 임원들답게 핸동하세요. 이렇게 그동안 쌓아온 명성이 한 개인으로 인해 무너지는 거 본인들은 민희진이 원인이라 생각하고 그저 저 여자를 끌어내려야겠다고 언론플레이하려 하시겠죠. 그러나 개인에 의해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기업이 정말 제대로 된 기업이 맞긴한가요? 구멍가게식 운영하지 마시고 청결하게 기업 운영하세요. 아직까지 중소기업에서 벗어나지 못한 티 내지 마시고.
민 대표가 시정을 요구한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대우 문제, 하이브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 등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더해 보면, 민 대표가 고의나 중과실로 어도어, 하이브나 계열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것도 대놓고 뉴진스 차별했다고 말하고있는데 눈감고 못본척 배신무새되서 배신배신거리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판결문만 가지고 말하면 민희진이 어도어를 하이브로 부터 독립시키려고 계획한 것 모두 사실로 볼만한 타당한 근거들이 충분히 있음. 다만 이것이 실행으로 옮겨지기 전에 하이브에서 정보를 입수하고 이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에 이것이 실제 배임으로 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음. 그러니까 이게 배신적 행위이지 배임은 아니라는 말이 나오는것. 하이브 입장에서는 뉴진스와 어도어를 잃기 전에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대표 이사의 해임을 원하는것이 당연한 상황.
1.감정용어인 '배신'과 법률용어 '배임'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는데 회사에는 감정용어가 어울리지 않으며 회사가 배신의 척도를 굳이 세워야 한다면 수익과 실적이어야 한다. 2.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는 될수있으나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곤 하기 어렵다' - 이런 결정문이나 판결문에서 많이 쓰는 강조식 표현임. '~있겠지만'전까지는 그냥 후단을 강조하는 의미로 쓰이며 보통 어느 한쪽 주장을 완전히 배척할때 쓰임. 배신이란건 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으며 애초에 주주간 경영권 분쟁은 서로 의가 상해서 벌어지는 일들이고 배신은 그냥 현상일뿐임. 의는 서로 상했으므로 배신은 양쪽이 모두 했다는 편으로 생각해야함. - 법무법인 태평양-
근데 이 기자회견으로 실이 많았음 또 거짓말들이 늘었기때문에 모든 일에서 진실과 거짓이 있는데 거짓을 끝까지 숨기고 살아남는다면 진짜 난놈 난년이지만 그 거짓이 인정되면서 모든 진실이 나오고 되돌릴 수 없을만큼 일이 커져서 본인한테 돌아온다면 그냥 희대의 상놈 상년임 이제 본안가서 결과 나오는거 기다리면 됨 근데 이미 카톡내용 다 까발라진거 봐서는 상년은 확정이고 난상년이냐 그냥 상년이냐 이걸 겨루는 일만 남음
1.감정용어인 '배신'과 법률용어 '배임'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는데 회사에는 감정용어가 어울리지 않으며 회사가 배신의 척도를 굳이 세워야 한다면 수익과 실적이어야 한다. 2.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는 될수있으나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곤 하기 어렵다' - 이런 결정문이나 판결문에서 많이 쓰는 강조식 표현임. '~있겠지만'전까지는 그냥 후단을 강조하는 의미로 쓰이며 보통 어느 한쪽 주장을 완전히 배척할때 쓰임. 배신이란건 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으며 애초에 주주간 경영권 분쟁은 서로 의가 상해서 벌어지는 일들이고 배신은 그냥 현상일뿐임. 의는 서로 상했으므로 배신은 양쪽이 모두 했다는 편으로 생각해야함. - 법무법인 태평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