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아, 시정잡배들의 난잡한 언어 구조는 반드시 젊잖은 투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애들 놀이와 같은 언사로는 다수의 시청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방송 심성에 적응할 수 없는 것일세. 나는 80이 넘어 노파심이 많아서 그러한 언어놀이를 지적하는 것은 아닐세. 그렇지 않아도, 한국 사회 전반에 너무 지나친 거친 언어가 너무 많아서 조금 안타깝기 때문일세.
집도 없고 절도 없다는 건 기댈 곳이 없어졌다는 뜻. 집이 없으면 절에라도 가면 맨 밥이라도 먹고, 잘 수도 있지만 주변에 오도가도 못하게 됐을 때 흔히 쓰잖여, 김 사범.지금도 절에 가면 재워는 줄 걸? 현대판 걸뱅이가 되면 희안하게 멀어서 그런지, 산 속 절을 안 감. 교회는 문 잠겨 있음.
너무 많히 늘 늘 (이어서) 한국 바둑 , 큰 돌 잡을 경.명. 이 안보여 ... 제도 댓글 즘 남기고 , 영상 하나 올릴랴는데 ,,, 거기 두면 안되는 돌 이 넘 많어 , 모 꽁자로 하던던지 ... 히히히 ,,, 솔짂히 일 표현 빨라서 , 블리츠 3초 식 있는 사이트 에 3단 이에요 블리츠 랭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