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선재업고튀어 리뷰. (내돈내산) 

최악의 회차라고 했다가 마지막에 너무 재밌다고 했다가 ㅋㅋㅋ

Love to see you guys reaction..

11:09 same i cried a lot too .. and i cried again watching you react the same way as me 😭😭😭😭 like that is the most heartbreaking scene for me 💔💔

ㅋㅋㅋㅋ선재 죽고,, 이후 내내 아 쒸방,..선재 내놓으라고ㅜㅜㅜㅜ...싸가지 배우 뭐 어쩌라고 다 갖다버려 하면서 동태눈깔로 보다가 마지막에 오열파티..... 나랑 똑같다..짜릿해

솔이는 혼자 오롯이 감수하려고 내린거에요 선재 엮이면 죽거나 다치니까 근데 어쩔수 없이 또 엮이게 된거죠 ㅠㅠ 나 진짜 오열에 오열에 근데 진짜 경찰아저씨들 모하고 선재 떨어지게 냅두셨어요!!~~~우헹~ 내 소나기 내 이클립스 돌려냇~~

솔이가 기차에서 내린 건 미래가 바뀐 걸 알고 선재가 개입하지 못하게 하고 혼자서 김영수를 해결하려고 한거에요. 그리고 솔이가 다른 칸으로 가버렸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선재는 올라온 게 솔이가 원래 사건 장소에 갈까봐 지키기 위해 간 것 같아요.

이 채널 떡상각;;

선재ㅜㅜ

밀가루 끊는다고 한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