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2년차 청년농부 현호 씨(30),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 접한 농업에 매력을 느껴 귀국 후 문경으로 귀농했다.
농부사관학교를 수료하며 철저한 준비와
문경시에서 지원하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버섯 재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머니 혜숙 씨(56)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아들을 돕기 위해 혜숙 씨도 귀농을 선택했다.
초보 농부 모자(母子)의 티격태격 버섯 재배기!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