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밤이 지나 너를 찾고 흰 눈이 오면 네가 올까 사랑한다는 너의 그 말이 따스한 연기처럼 귓가에 분다 긴 밤을 지나 너를 잊고 흰 눈이 녹아 눈에 맺혀 사랑했다는 마지막 말이 차가운 유리처럼 눈에 비친다 너와 지낸 밤을 지키던 남은 발자국 녹아 아무렇지 않게 스쳐가 너와 지낸 밤을 지키던 나
사클에서도 유튜브에서도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도 꽂혀서 무한반복 중이었는데 유갱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밤에 사람 몇 없는 버스에 타서 창 밖을 바라보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 혹시 박소은님의 일기 불러주실 수 있으신가요? 너무너무너무 좋은 노래에요 정말..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유갱님 🥰🥰
노래 너무 잘 듣고있어요! 그리고 하나의 소망은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는게 참 좋은데 전체재생하면 광고가 자꾸나와서 ㅠㅠ 괜찮으시면 10곡씩 모아두는 모음집 영상을 만들면 참 좋을것같아요! 희망사항이지 부담스러우라고 말씀드리는거 아니니까 마음 가시는대로 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