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홀로 광야에 섯을때 주께서 날 먹이시고 입히시는것을 압니다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성경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하루치 영의양식 을 내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실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나와 동행해주시고 내시간의 주인되시는 주께서 주실 선물같은 오늘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날이 너무 뜨겁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되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6월20일 그들의 자손 에게 알리라 시편 78 - 79편 나의삶을 조정하시는 하나님 말씀을__그 하나님을 기억하 게 하소서~~~~~~ 나의 자녀와 자손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 이 이어지고 있음에 진정 감사하는 시간들속에서 기도하게 하심 이 또한 감사합니다______ " 네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_" 말씀과 함께 할수있는 나에게 믿는자녀들이 있어 기쁩니다 마음이 성령의 깨끗한 전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소서_🙏
내 삶의 광야에서 물을 내신 하나님을 제가 보고도 여전히 다른 것을 더 구하며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간사한 저를 용서하시고 부디 더 큰 믿음과 겸비함을 주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심을 제가 믿사오니 저를 용납하시고 당신의 권능을 제게 드러내주십시오.
아멘~시편 78~79편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78편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하여 요약한 시, 79편은 역사를 기억하라고 하는 78편을 다시 한번 권고하는 시라 말씀하십니다. 요약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귀한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역사 속에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우리들에게는 어떤 하나님인지 생각하고 고백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광야에서의 목소리가 동일한 우리의 삶인 것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늘 하늘 문을 열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하는 목장의 자녀들을 기억하소서. 올바른 생활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분별하는 주님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하늬의 무릎이 완전히 회복되기 원합니다. 대학을 두고 고민하게 하시고 하고싶어하는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게 하소서. 병철이가 금주하게 하시고 졸업이후의 삶도 주님이 인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영윤이의 피부와 다한증을 고쳐주시고 학업의 문을 열어주소서. 모든 자녀들을 안전과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녀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하소서. 경희집사님과 송집사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셔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집사님들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복을 받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시기 원합니다. 경희집사님의 목이 낫게 하셔서 주님을 목소리로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하는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조옥희 여사님의 치료의 모든 일정가운데 함께 하소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을 목장에 보내주셔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축복도 허락하소서. 남아공 선교사님의 가정과 사역을 축복하시고 필요를 채우시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며 남편을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온전하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저와 만나는 청녀들을 기억하시고 청년들의 앞길을 열어주소서. 예진이가 공모전을 잘 준비할 수 있게 하시고 진성이가 치료되게 하시고 그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영향력이 흐르게 하소서. 주님 저의 생업을 지켜주시고 주님 앞에 저의 삶이 있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47 시편 78-79편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구속사(역사) 시편] | 하나님의 음성](/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