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시편 102~104편 '여호와를 송축하라' '연대가 무궁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신이 '용서받은 죄인'임을 깨닫고 감격하며, '창조 세계'를 보며 하나님의 섭리에 경탄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깨달음 가운데 감격하며 찬양하는지... 나의 하찮은 말 한 마디가 찬양이 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종종 하나님께서 옆에서 알려주시는 깨달음에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어려운 문장에 읽기 어려운 성경을 읽고 말씀을 목사님의 설교로 혹은 책으로 해석으로 듣고, 크리스천들의 경험담으로 들으며 저도 하나님을 알길 소망하며 성경을 읽고 따르며 기대합니다 하나님알기, 하나님의 법을 편식해서 듣지 않고 어떤말씀이든 듣고 행하려 애쓰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노력을 봐주시고 응답해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 말씀 따르기에 애쓰며 언제 마칠지 모르는 큰 배를 만드는 노아처럼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하루보내길 기도합니다
아멘... 6월26일 여호와를 송 축하라 시편102 - 104편 조화와 질서가 충만하도록 경 이롭게 세계를 만드신 하나님 .......♡ 우리가___________ 하나님 은 영원하신 분 이라 고 떠올리며 ...이 땅이 견고해지는 그 말 이 이루어지는,,그분뜻이 이루어 지는__ 나는 정말 묵상하며 찬양하고 여호와께기도하고 있는가? 주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찬 양하며 송축합니다 _ 진심으로__________🙏
시간의 유한함이 하나님앞에서 겸손하게 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께 선물로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마음대로 시간을정해서 응답받게 마시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셔서 오직 주께만 영광 올려드리게 하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압니다 아버지 그뜻을 믿으며 난 그저 기도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도 주께서 주시는 말씀에 집중하게 하시고 순종하며 감사하며 인내와 절제와 온유함으로 주뜻을 기다리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음성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한 날 되세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샬롬! 찬양할 때 맘에 기쁨이 넘치고 찬양할 때 감사가 넘치고 찬양할 때 평안이 넘치니 절로 찬양의 시간 갖게 됩니다 홍이삭의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이란 찬양을 들을 때도 감격이 넘친답니다. 곡조 있는 기도인 찬양을 통해 내 마음에 위로가 넘치고 회복의 은혜가 넘치니 행복합니다. 오늘 수요예배의 자리에도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항상 날마다 감사하고 찬양하는 저희 들의 삶이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목장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주님이 자녀들의 길을 인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하늬와 병철 영윤이 온전하고 바른 생활로 인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자녀들이 온전한 복음안에서 주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기 원합니다. 하늬의 다리를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고 재활까지 주님이 순적하게 잘 마칠 수 있게 하시고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수능과 대학을 준비하게 하시고 부모님과 소통하게 하셔서 미래를 준비하게 하시고 병철이가 금주하게 하셔서 건강을 지키게 하시고 졸업이후의 삶도 주님이 인도해 주시고 영윤이의 다한증과 피부를 깨긋게 하시고 주님 닮은 선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소서. 예설 유준 하율 나경이를 기억하셔서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님이 발의 등불되어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의 도 안에서 성장하게 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과 송집사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소서. 주님 집사님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흐르게 하시고 필요를 채우시고 가정의 주인되어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경희집사님의 목이 낫게 하셔서 건강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맡은 아이들을 잘 케어하게 하시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되게 하소서. 지수가 치료 잘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시고 남편분에게도 좋은 성과로 일터에서 세워주소서. 주님 송집사님의 학원운영을 맡아주시고 건강으로 축복하시고 조옥희 여사님의 칠월의 치료의 일정가운데 함께 하시고 목장의 모든 부모님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시기 원합니다.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가운데 사시기 원합니다. 주님 목장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을 보내주셔서 섬길 수 있게 하시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원합니다. 다애목자의 갑상선 치료가 잘 되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시고 사역에 복이 있게 하시고 김경환 송선아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풍성함으로 갚아주시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 원합니다. 남편을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 항상 감사의 문을 열어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선한 목자되기 원합니다. 주님 저의 생업을 보장해 주시고 주님의 앞선 걸음으로 인도하소서. 열명의 청년들을 모두 인턴쉽에 보낼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주소서. 주님 오늘 만나는 청년들에게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고 제가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게 하소서. 주님 저의 길을 예비해주시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여행 중에 또는 주님의 복음 앞에 있는 영윤이 나경이를 지켜주시기 원합니다. 그리고 저를 미워하는 임수지자매님의 마음도 주님이 풀어주시기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