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할렐루야..!!! 목사님의 이 보석 같이 귀한 말씀을 듣고 귀와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리 속에서 생명의 생수가 흘러넘침을 느끼고. 거짓말 일도 못 하지 않고. 거실을 마구 뛰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귀한 진리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목 : 주 예수의 참 사랑은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계명 지킴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성도에게 주 예수의 참 사랑은 신학과 교리 지킴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계명 지킴이 예수의 참 사랑이 됩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과 말씀을 청종으로 지켜 행하면 주 예수를 사랑하는 그 계명대로 원수를 사랑하게 됩니다 [마18:15-17] 예수께서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내 형제면 교회 성도 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거든 일대 일로 권고하고 듣지 않을 때는 두세 증인으로 확증을 얻고 권고를 듣지 않을때 교회에 말하고 교회 말도 듣지 않을 때는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하십니다 신학과 교리로 세워진 교회에서는 하나님께 대하여 각종 불법과 불의와 불순종을 행할 때도 예수 사랑 계명 지킴으로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마18:21-35]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까지 하오리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예수께 베드로의 질문은 주여 형제가 내게 범죄 할때입니다 형제가 형제에게 사람이 사람의 과실 (죄) 을 용서해 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그 죄악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든지 아니면 벌을 내리시든 오직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렘5:30-31]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하나님께 죄를 범한 종교 지도자를 성도들이 예수 사랑이라며 용서해 주고 죄를 덮어가며 사랑한다면 마귀사탄이 그 사람들을 다스리게 됩니다 [사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내가 가족과 함께 교회에서 가장 마음이 아프고 슬픈일은 교회에서 하나님께 죄를 지을때 마다 밤에 잠이 안오며 새벽마다 깨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읆조리며 교회 대표기도 시간만을 기다립니다 ● 일주일 전부터 오직 성령님께 대표기도 나를 대신해 부탁 기도만 합니다 3분의 기도 ! 성령님께서 가슴을 쥐어 짜는 탄식의 영으로 목사와 장로, 권사,집사 온 교인들을 회개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릴때 나의 입술이 열리며 ~ 내 육신과 내 영혼에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골수와 관절을 쪼개며 오장 육부를 뒤집어 떨림과 진동으로 성령님께서 3분동안 대표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마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예수께서 분명하게 사람의 잘못을 말씀 하십니다 사람끼리 죄를 범하면 사람끼리 서로가 내가 예수께 죄사함 받은 것같이 용서해 주고 서로 사랑하라 하십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목사도 성도들도 하나님께 회개를 해야지 하나님께 지은 죄악을 사람이 예수 사랑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면 마귀사탄의 행위가 됩니다 신학과 교리로 하나님의 계명지킴을 율법 주의자로 만들어서 가르치는 자도 배운 사람도 죄를 짓게 만듭니다 천주교 교황도 개신교 목사도 죄를 지으면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죄악을 짓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덮어주고 감싸 주면 ~ [잠17: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 신학과 교리의 신앙생활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행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사랑하는 계명과 말씀 지킴으로는 성령의 능력으로 행해 집니다 교회에서 계명 지킴을 율법주의 자라는 말도 듣고 교회와 목사를 심판하고 정죄 한다며 예수 사랑이 없다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계명) 지킴으로 예수를 믿으니 동업자의 배신도 또 영주권 없는 성도가 스폰서로 도와 달라며 실수로 불을 내서 보험없이 한달된 자영업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도움을 받아야 할 가족에게 벼루기 간을 빼앗기는 피 눈물 나는 아픈 일도 겪었지만 그 순간에는 잠깐 원수로 생각 되었지만 기도 할때 마다 주님의 말씀 (계명) 이 기도를 막아 깨끗이 잊어버리게 됩니다 교회에서 성도들 끼리 일어난 일은 용서해 주고 잊어버리지만 교회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들은 절대로 내 속에 있는 예수의 영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아 싸우지 않고 기도하며 조용히 그곳을 피하게 됩니다 "스틸스 " 병은 전신 장기를 침범하는 자가 면역 질환이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친척에게 큰 사기를 당해 화병으로 "스틸스" 병에 걸려 용서를 해 주자 차츰 차츰 병세가 호전 된다 합니다 나도 이런 소식을 듣고 또 나의 아내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 지킴이 왜 하나님의 사랑인지 더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 나의 둘째 아들은 모태 신앙으로 2 살때부터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며 부모와 함께 분신 처럼 옆에 붙어 지금까지 나보다 더 신실하게 예수 믿음을 잘 지켜가는 아들입니다 아들은 거짓에 속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아내를 만나서 딸과 아들 두 자녀가 있는데 아무 잘못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이혼을 당했습니다 내가 추방령 당했을때의 아픔을 기억하며 부모가 이혼한 불법 체류자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무일푼의 둘째 며느리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며느리는 아버지와 함께 교회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잘 믿기로 약속을 받고 아들이 결혼비용도 모두 감당하며 결혼 하기를 원하여 예수 사랑으로 우리 가족을 만들기 위해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아들이 네일 자영업도 아내에게 만들어 주었는데 시민권도 취득하고 본인의 아버지 영주권도 취득한 직후에 갑자기 이유도 없는 이혼을 일방적으로 당했습니다 며느리는 코비가 한창 심할때 직장을 잠시 잃는 아들에게 생일 레스토랑을 트집잡아 자녀가 둘이 있는 엄마가 이혼을 청해 오니 나의 아내는 며느리의 배신에 큰 충격의 홧병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렸습니다 아들은 검소하고 절약하는 사람이고 며느리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의 명품과 돈을 물쓰듯 낭비하는 자아도취 병에 (narcissim) 걸려 있었습니다 며느리는 이혼 하면 집을 사려고 모아둔 돈과 가게 운영 돈을 마음껏 자유롭게 쓰기 위해 이혼한 것입니다 사기를 당한 결혼에 아들은 억울하고 분하지만 하나님의 계명 지킴과 말씀과 기도의 믿음으로 대적하지 않고 두 자녀를 예수 믿음 교육시키며 잘 인내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도 스틸스 병과 똑같이 전신의 뼈에 특히 손가락과 발가락에 침범하는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제 아내도 이번에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읽으며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명을 지키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그 원수를 위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 원수에게 당하는 자녀가 아버지의 말씀을 청종하여 계명을 지켜 용서를 해주면 병에 걸리지 않고 또 마음에 평안을 주심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영적으로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롬12:19-21]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주 예수를 믿음의 그 은혜로 사람의 노력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원수를 사랑하는 그 능력이 주님의 성령으로부터 나옵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랑에는 두 가지 사랑이 있습니다 참 사랑과 거짓 사랑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중에도 참 믿음에서 참 사랑이 나오고 거짓 믿음에서 거짓 사랑이 나옵니다
전 계시를 확실이 받았어요 저는 계시가 오는 그 순간 내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의 새생명으로 태여났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됬어요 이계시를 받는것은 내 노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첫쪄로 성령으로 거듭나야되요 거듭나야 주님께서 하늘가는 밝은 길을 계시해주시는대로 따라갈수 있어요 그때부터 주님의 새생명이 내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영안이 열리면 주님께서 계시해주시는것을 저절로 깨닫게 되고 성경도 열려요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요 내가 노력안해도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할수 맘이 속에서 흘러나와요 죄에서 자유함을 얻습니다 주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약속들을 우리 신자들의 심령에 찾아오셔서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누구나 거듭남 이후 어린 아이가 자라듯이 성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쁨과 감사, 실패와 좌절 등 삶을 통해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내게 주시는 주님의 레마의 말씀으로 경험되고 실재가 되어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언행과 삶의 확실한 기준이 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시간과 영역들이 커져갈 때 성화의 단계가 높아져 간다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치열한 영적 성장의 시간들 이후 성령의 열매들이 맺혀지고 향기롭게 익어가는 삶🫐 저도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