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타팬인데 이때 백현은 진짜 묘한 분위기가 있음 찬란한 소년 같은... 닿을 수 없을 것 같고 신기루처럼 흩어질 것도 같고 반짝거리고 빛나는데 눈 아픈 빛이 아니라 은은한 새벽 달빛 같고... 뭐 각자 본진마다 비스무리한 시기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지만 아무튼 이때 백현 영상은 볼 때마다 기분 되게 이상해짐
엑소는 그때나 지금이나 이렇게 찬란하구나. 10년동안 엑소라는 이름 잘 지켜냈듯 우리도 여전히 우리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어!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우리의 시대가 지났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과 같이 노력해온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까지 영원히 기억될거야 이번생에 너희를 만나 응원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나의 청춘에 밝은 빛이 되어줘서 고맙고 고마워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많이 좋아해
2:29 눈 안에 꾹꾹 눌러 담아가는 것 같은 백현이의 눈빛이 너무 어리고..순수하고 예쁘다🥺 저때 당시 백현이를 잘 알지 못했다는게 너무 속상하지만 그래도 너의 모습을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게 참 소중하고 감사해. 언제나 예쁘게 반짝거리는 백현아아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와 백현 무대하는 거 처음 보는데 왜 백현이 고유명사인지 알겠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이 사람 이름만 알았는데 우연히 이 영상 들어왔다가 지금 자기 전에 누워서까지 백현생각 하고 있음 난 엑소 관련해서 추억도 없는데 이 사람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너무 간질거리네… 왜 그 때 반 여자애들이 다 변백현에 미쳐있었는지 왜 그시절 모든 팬픽 남주는 백현이었는지 왜 이름마저 변백현이냐는 말을 듣는지 이 영상 하나로 다 알겠다… 이거 처음 봤을 때 세상에 빛나는 건 얘 하나인 것 같았음
백현이도 백현인데 씨더라잇 진짜 쩔었구나… 저때 덕질해본 사람은 알거임 행사 공연 콘서트 정말 많았는데 다 다니신 것도 대단하고 그 무거운 카메라 들고 저런 명작을 남기신 것도 대단… 찍고 셀렉하고 보정하고 영상은 사운드 후작업도 하고… 진짜 애정 없으면 엄두도 못낼 일 ㅠ.ㅠ 어쨌든 저 당시에 몸을 갈아서 찍어주셨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볼 수 있는 거겠지 씨더라잇 샘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 아…. 근데 카메라 뭔지 궁금하다
아니 이거 진짜 레전드 직캠인데 말도 안된다... 이시절 백현이 다들 좋아했었고 무대위에서 엑소로써 너무 행복해 했던 모습 보니까 갑자기 눈물 핑.... 갑상선이 아파서 데뷔도 못할뻔했다던 백현이 이야기 들으니까 다시 보인다 무대가ㅠㅠㅠㅠㅠ 얼마나 간절했을까 하나하나의 무대가.. 지금까지 가수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비소녀 백현이는 진짜 말로 표현 안 되게 아름답고 예쁘다 누군가 따라한다고 해도, 의도해서 만들어낸다고 해도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백현이만의 몽글몽글하고 아련하면서도 예쁜 분위기가 너무 좋다 백현이가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사람이 늘 행복만 할 수 없는 거 잘 알지만 그냥 행복만 하면 좋겠어 사랑해
저때의 나비소녀 24살의 백현이는 나의 학창시절의 그림같은 존재였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 백현이 모습을 정말 좋아해주고 힘을 얻었지 비록 지금은 현생에 집중되어 관심을 전보다 가지지는 못하지만 팬으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정말로 배우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이야 내 청춘을 너로 가득 채워줘서 고마워
저때의 나비소녀를 부르는 백현이를 보고 받은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진짜 상해 나비소녀 이후로 기억이 왜곡 돼서 나비소녀가 나비소년으로 기억하고 살던 적이 있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나비소년 그 자체인 백현이 ㅜ ㅜ 나에게는 나비소녀는 아직도 나비소년이야 백현아 ㅜ ㅜ
저때도, 지금도 항상 무대에서 제일 빛나는 우리 백현이 변함없이 무대를 즐길 줄 아는 모습이 감히 아름답다고 말할 수 밖에 없네... 너무 행복해 보인다.. 그리고 보는 나도 행복해 저 때 내 나이도 어렸는데 벌써 성인이 되어서 보고있다니.. 이 울컥이는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백현이랑 우리팬들만 알거야 저때나 지금이나 너무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아 앞으로의 순간도 너무 너무 보고싶다 내 피터팬
진짜 중딩때 이거 보면 밤새 잠 못잠.. 변백현 영상은 그 눈빛 몸짓 목소리 이 삼박자때문에 내 심장을 떨리게 해서 그 순간만큼 너무 행복했음.. 특히 이런 사람이 아이돌해줘서 나의 10대를 함께 보내줘서 너무 행복했음 이제 20대니까 본격적으로 돈도 모아서 변백현 콘서트하면 꼭 가야지!
4년차 에리인 전 이 영상에서 말 할 추억은 없지만... 백현이가 지금 사회에 있었으면 에리들 뭐하나 서치하다가 이 영상을 분명 보러 왔을거 같아요..! 백현이에게도 수많은 엑소엘에게도 이 영상은 소중한 추억이고 선물이 될거 같아요..! 백현이가 잠시 곁에 없는 이 시기에 선물처럼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찬란한 새벽의 잔월 같은 느낌. 돌판에 춤 잘 추고 잘생긴 메인보컬이 많이 생기더라도 백현 같은 사람은 존재할 수 없음. 어리던 백현은 모두를 아련함에 젖게하는 순수한 찬란함을 뿜으며 사람을 홀렸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열정과 모습, 더해진 성숙함으로 여전히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음. 단 한 순간이라도 백현을 겪은 이라면 돌고 돌아도 백현일 수 밖에 없음.
이때의 백현이의 순수함과 투명함은 잊을 수 없지 ..나비소녀 백현이라고하면 .. 그냥 뭐 ... 말이 필요없지.. 누구도 따라 갈 수 없는 그 맑은 청량함..! 백현이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의 아이돌이야 ๑♥‿♥๑ 백현이로 인해 나의 10대가 너무 행복했고 지금은 백현이랑 같이 성장하고있어서 좋다
Waa It has already been almost 6 years a go, but it feels like yesterday, so many ups and downs we have been through. This Baekhyun was really the peterpan. So beuatiful like butterfly. Such a pure and bright Byun Baekhyun. Serve well Baekhyunaa. Until we meet again.
그때도 지금도 넌 여전히 누구와도 견줄수 없는 내마음 0순위야 너의삶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함께 깃들기를 기원할게 너를 알수있게된게 나에겐 너무 큰 행운이야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만 내 이번생이 끝나기전에 꼭 보러갈게 변함없는 내 첫사랑 진심으로 참 많이 좋아해 여전히 내마음도 너도 영원하길
앨범 하나하나가 계속 나오며 조금씩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그렇기에 백현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이, 새로운 하루들이 전부 전성기라고 생각하지만 2015년의 백현이를 보고 있으면 몸짓 음색 모든 게 예쁘고 찬란하고 알 수 없는 묘한 느낌이 들면서 소름이 돋는데 대체 왜 그런 걸까 생각을 해봤더니 그 시절 백현이의 모습에 내 청춘이랑 추억들이 가득 담겨있어서 그런 것 같다 2015년 즈음의 백현이만 보면 함께 행복했던 모든 기억들이 북받쳐 감정으로 올라와서 그 시절 백현이의 모습들이 더 특별해보이고 애틋하고 묘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그래서 그 기분 하나 느끼려고 매일 홀린 듯 보러오게 되네 그냥 너무 예쁘다 뭐 하나 꼽을 수 없이 전부 예뻐
좋았던 과거를 회상하는것과 과거만 바라보고 현재를 무시하는 건 다르다고 생각해요 백현이는 더 멋진 가수가 되기위해 현재도 노력하는 사람이고 지금도 더더 멋진 가수가 되어가고있는데 그런 노력들을 무시하는 발언은 삼가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백현이의 과거도 좋지만 현재와 미래가 더 기대되거든요
한때 모든 걸 다 바쳐서 좋아했었는데 아 진짜 좋아했었는데 진짜 나보다도 좋아했었는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린 걸까 그립구 또 그립다 9년전 그때처럼, 내가 너를 떠나보낸 4년 전 그때처럼 너는 여전히 참 다정한 사람이더라 아직도 삶의 한켠에서 가끔가끔 생각나 그리구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저항없이 눈물이 나와 항상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내가 좋아할 때는 참 힘든 일도 많았는데 이젠 행복하기만 햇으면 좋겠다 나보다 누굴 위한 건 처음이라 너무너무 서투르지만 정말정말 마음을 다해 좋아했었는데 그때 내가 줬던 사랑보다 행복하면 좋겠어ㅠㅠ…
나비소녀 진짜 특유의 그 아련함.. 그 시절의 백현이의 성장이 보이는.. 나비소녀 볼 때면 정말 열심히 달려왔구나를 생각하게 되는.. 진짜 백현이의 청춘과 나의 청춘이 서로 공존하는 거 같은 춤선도 너무 백현이랑 찰떡ㅠㅠ 백현아 진짜 노래해 줘서 엑소 해줘서 데뷔해 줘서 너무 고마워 백현아 세상의 끝이라도 뒤따라갈 테니 같이 꿈꾸면서 우리의 네버랜드로 함께 가자 항상 같이 함께 걸어가자 백현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기억할게 사랑해
I am monbebe . I saw this video on insta and then landed here. He looks so pure and innocent. It literally seems like some angel is dancing and singing. His smile can melt anybody's heart.
I'm crying he's so pure I hope he would be happy without any trouble I love him so much he's my inspiration I know someday I will stop fangirling and will focus on my personal life but he will always remember as a part of my life,my youth god bless you Baekhyun ❤
Even if one day we stop our fangirling, I hope that exols will always manage to make time to listen to exo and remember their inspiration who helped us become our better selves, right?
@@exo12bl Yes of course we will listen to their songs in future too. Someday they will also have their own family and retired from industry I just wish them to be happy just like everyone huhu I love them so much
It happen to me..i stop fangirling after so many years and so busy with life..but i still hear his song..no matter what he is a part of life i'm growing up :)
i hope many people will love him honestly because he is byun baekhyun not because he in group they wanted him to be, not because he always mentioning your bias, not because you find him stupid and loud just a clown and not because you want to fulfill your shipper minds. just love him as baekhyun who is a hardworking person and always giving positive vibes..as role model and inspi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