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님 원곡 실화 이노래를 우리아들 자동차에서 들의면서 린님 고급스러운 음색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수가 있어서 많이많이 감동받았습니다. 그런데 현역가왕 린님 출연 넘 좋아 했는데 정통트롯 가수가 되겠다는 각오 실지로실력으로 탑7 올라간 만큼 앞으로 활동에서 린님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되니 감동받습니다. 린님 앞으로 활동에서 승승장구 하시고 꽃길만 걸었으면 합니다.
떨리는 입술을 오므려, 다가올 이별을 참아도 이미 내게 그렁그렁 담겨져 눈물 나겠지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난 정말 울고 싶지 않아 우릴 더욱 서먹서먹하게만 만들 테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근데 왜 자꾸 슬퍼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 맘이 왜 이래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 차 올라도 차올라도 뱉지 마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마음은 울고 매달리고 가지 마 붙잡고 떼쓰고 참지 못 해 소릴소릴 지르고 화를 내는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이까짓 자존심이 뭔지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입이 안 떨어져 나를 많이 제일 많이 알면서 이런 나를 못된 나를 알면서 눈물도 참고서 내 마음도 속이는 나를 거울처럼 거울처럼 보면서 잊지 못할 잊지 못할 거면서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인연이 아니라고.. 누구든지 모두 원한다고 사랑을 다 가질 순 없다고 나를 위로해도 안되겠어 나를 많이 제일 많이 알면서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 차 올라도 차올라도 뱉지마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버리지 마
30대입니다.. 회사 입사 첫날 첫눈에 반한 사랑 너무 좋아서 내 몫숨보다 더 사랑했던 사랑 그런사람... 인생 마지막이자 운명이라고 느낀사람인데...이런 느낌 처음이었는데.. 죽기진전에 진짜 찐 사랑 해보고 죽고 싶었는데... 진짜 그사람을 위해서라면 내몫숨도 내어줄 수 있는데...아직까지도.. 그녀가 먼저 다가와 주었는데 지인에 사기당해서 돈 한푼 없어서 사는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애써 외면하며 좋아하는 마음 억지로 감춘답시고 밀어냈습니다... 마음으로는 정말 정말 그녀 하나만 바라보고 진짜 모든걸 다 주고픈데....너무나 가슴아프고 매일 1시간거리 그녀의 집근처를 방황하며 혼자 차안에서 울었습니다 그녀를 눈에 더 많이 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 새기고 싶고 모든 장면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천사처럼 다가와서 애써 밀어내도 웃음 보이던 그녀였는데....그녀도 지치고 심하다 느꼈는지 어느날부터 그녀가 제게 대하는 차가운 분위기...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고 해서 7개월간을 술에 찌들어 살다가 정신과상담도 받고...죽으려고도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바보같은 짓거리를 했다는 것을 후회합니다 제가 망가지더라도 그 어떤경우라도 사죄한다면 그녀의 식어버린 태도...완전히 차갑게 변해버린 마음...돌릴 수 있을까요?... 안된다면 그냥 그녀 곁에서 보고 듣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여러분 제발 부디 놓치지말고 사랑하세요
A GRACEFUL AND EXTREMELY TALENTED SINGER!!! HER VOICE, LIKE A CONDUCTOR'S WAND, PLAYS THE EMOTIONS OF THE AUDIENCE IN A BEAUTIFUL, SPECIAL RHYTHM!!! V.W.
떨리는 입술을 오므려, 다가올 이별을 참아도 이미 내게 그렁그렁 담겨져 눈물 나겠지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난 정말 울고 싶지 않아 우릴 더욱 서먹서먹하게만 만들 테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근데 왜 자꾸 슬퍼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 맘이 왜 이래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 차 올라도 차올라도 뱉지 마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마음은 울고 매달리고 가지 마 붙잡고 떼쓰고 참지 못 해 소릴소릴 지르고 화를 내는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이까짓 자존심이 뭔지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입이 안 떨어져 나를 많이 제일 많이 알면서 이런 나를 못된 나를 알면서 눈물도 참고서 내 마음도 속이는 나를 거울처럼 거울처럼 보면서 잊지 못할 잊지 못할 거면서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인연이 아니라고.. 누구든지 모두 원한다고 사랑을 다 가질 순 없다고 나를 위로해도 안되겠어 나를 많이 제일 많이 알면서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 차 올라도 차올라도 뱉지마 그렇게 사랑한 우릴 절대 버리지 마 버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