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계를 전공하고 복합기 회사의 개발팀에서 일했던 영진 씨.
평생직장을 찾아 귀농을 결심한 영진 씨는 1년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들과 함께 영암으로 내려와 귀농 준비를 해왔다.
먼 훗날 ‘농장 로봇’을 개발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맥가이버 농부,
영진 씨의 귀농 이야기를 만나본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