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길을 같이 걷고 있는 도반이자스승과 제자 지간인 박춘맹 &박정희& 임서연 명창호흡을 맞춘지 벌써 16년 차웃기고 슬펐던 에피소드들도 가득한 세 명창의 이야기#박춘맹 #박정희 #임서연
15 сен 2024